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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아미타불 </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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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8 May 2026 18:2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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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慧蓮혜련</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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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종교인의 극락왕생 사례</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4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타종교인의 극락왕생 사례&lt;/b&gt;&lt;br /&gt;&lt;br /&gt;&lt;b&gt;&amp;lsquo;시방중생&amp;rsquo;에는 기독교인도 포함된다&lt;/b&gt;&lt;br /&gt;&lt;br /&gt;나의 어머니 부보금富寶琴은 올해 7월 14일에 운명하였으며, 향년 88세였다.&lt;br /&gt;&lt;br /&gt;어머니가 운명한 후에 따로 기독교와 불교의식에 따라서 두 번이나 장례식을 진행하였으며, 결국 극락세계에 왕생하였다.&lt;br /&gt;&lt;br /&gt;1999년 11월, 심폐쇠약과 폐기종을 앓게 된 어머니는 퇴원한 후에 둘째 오빠네 집에서 머물었는데,&lt;br /&gt;우리는 매일 염불기를 틀어놓고 어머니에게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라고 가르쳐주었으며, 어머니도 따라서 불렀다.&lt;br /&gt;&lt;br /&gt;올해 어머니가 큰 오빠 집으로 거처를 옮기고 나서 환경이 전부 바뀌었다. 올케가 기독교신자여서 어머니도 기독교를 믿게 하였는데, 세례를 받고 기독교신자 되어 미사에도 참가하게 하였다. 이후부터 어머니의 병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하면서 자주 정신이 흐리멍덩해지면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였다.&lt;br /&gt;&lt;br /&gt;어머니는 연세도 많고 정신도 맑지 않은데다가 또 기독교를 신앙하는 환경 속에 처해 있다 보니 더 이상 염불을 하지 않는데, 이래서 왕생할 수 있겠는가?&lt;br /&gt;나는 매우 초조해하였다.&lt;br /&gt;&lt;br /&gt;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내가 급히 큰 오빠 집으로 달려갔더니 어머니는 이미 십자가가 그려져 있는 흰색 천으로 덮여 있었고 십자가가 있는 모자를 쓰고 있었다. 나는 급히 앞으로 다가가서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하였다.&lt;br /&gt;&lt;br /&gt;그런데 올케가 가로막으며&lt;br /&gt;&amp;ldquo;여기엔 내가 있으니까 넌 나가있어! 내가 맏이이니&lt;br /&gt;내 말을 들어야 한다. 모든 것은 내가 다 처리하겠다&amp;rdquo;고 말하는 것이었다. 보아하니 연우들을 불러서 어머니에게 조념을 해준다는 것은 올케가 더욱 동의하지 않을 것 같았다.&lt;br /&gt;&lt;br /&gt;나는 올케의 신앙을 존중하지만 어머니의 얼굴이 심하게 부어있고 안색이 새파랗고 표정이 고통스러운 것을 보면서 그 당시 나의 초조한 심정은 말할 필요도 없었다. 조급한 마음에 어디서 그렇게 큰 용기가 났는지 나는 올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lt;br /&gt;&lt;br /&gt;&amp;ldquo;딸로서 나는 내 어머니를 한 번 볼 권리도 없는가? 당신은 내 어머니가 천당에 갈 수 있다고 보증할 수 있는가? 나는 우리 어머니가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다!&amp;rdquo;&lt;br /&gt;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멍해졌다.&lt;br /&gt;&lt;br /&gt;마침 둘째 오빠가 도착하여 나를 지지해주었다.&lt;br /&gt;상의를 거쳐 최후에 합의를 이루었다.&lt;br /&gt;바로 큰 오빠 집에서는 기독교의식대로 처리하고 장례식장에 도착하면 내가 불교의식에 따라 처리한다는 것이었다.&lt;br /&gt;&lt;br /&gt;장례식장에 도착하자 조념하러 나온 연우들이 수십 명이 있었고, 스님이 직접 법문을 하고 대중들을 거느리고 조념을 해주었다. 우리 모두 처음 조념을 하는 것이어서 경험이 부족하여 약간 당황하긴 하였으나 스님께 전화를 걸어 가르침을 청한 후에는 신심이 크게 증가하였다.&lt;br /&gt;&lt;br /&gt;1박2일간의 법문과 조념 후에, 비록 어머니가 냉동관 속에 있었지만 얼굴의 붓기가 완전히 빠졌고 본래 새파랗던 안색도 불그스름하게 변하였다.&lt;br /&gt;&lt;br /&gt;또한 용모가 장엄하고 표정이 편안하여 마치 잠이 든 것 같았으며, 몸이 유연하고 얼굴에 탄력이 있었다.&lt;br /&gt;조념을 하던 연우들은 대단히 기뻐하였고 염불소리는 더욱 정성스럽고 우렁찼다.&lt;br /&gt;&lt;br /&gt;사후에 오거사가 말하기를,&lt;br /&gt;서방삼성이 어머니를 접인하러 오셨는데, 어머니가 연꽃위에 앉아서 허공을 향해 가는 것을 보았다고 하였다.&lt;br /&gt;&lt;br /&gt;어머니의 화장을 마친 후에 오거사는 전화를 걸어&lt;br /&gt;나의 몸 상태를 걱정하였다. 나와 전화통화를 하는 사이에 오거사는 또 한 번 어머니가 연꽃위에 앉아서 빙그레 웃으면서 한 바퀴 돌고 가는 것을 보았다.&lt;br /&gt;&lt;br /&gt;연우 몇 명은 조념 도중에 이제까지 맡아본 적이 없는 달콤한 향기를 맡았었고, 도 어떤 거사는 또 조념 도중에 사면팔방에서 전부 염불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lt;br /&gt;&lt;br /&gt;어머니의 유골은 화석 같은 흰색이었는데,&lt;br /&gt;그 중에 한 덩어리는 빨간색이었고 한 덩어리는 초록색으로서 색깔이 곱고 아름다웠다.&lt;br /&gt;&lt;br /&gt;『무량수경』에서 말씀하시기를,&lt;br /&gt;&amp;ldquo;만일 내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중생들이&amp;hellip;&amp;hellip;왕생할 수 없다면 성불하지 않겠다&amp;rdquo;고 하셨는데,&lt;br /&gt;&amp;lsquo;시방중생&amp;rsquo;에는 불교신자도 포함되고 기타 종교의 신자들도 포함되므로, 누구든지 한 생각 마음을 돌려 정토왕생을 발원하면 반드시 왕생할 수 있다.&lt;br /&gt;&lt;br /&gt;어머니는 연세가 많아서 염불을 가르치면 염불을 하고 기독교에 들어가라고 가르치면 기독교에 들어갔지만 임종할 때 법문과 조념을 통해 수승하게 왕생하였으니, 이는 오직 아미타부처님의 자비만이 이와 같은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대련 일범님 기술, 2001년 8월)&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0avk1/btrdqK5D58d/yKuvGX80ZS8e79vDj8kQTK/img.jpg&quot; data-img-src=&quot;https://t1.daumcdn.net/cafeattach/2LVx/a7d040560ea8b79982dc0d2862d978febf4da5fa&quot; data-origin-width=&quot;500&quot; data-origin-height=&quot;386&quot; /&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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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osh48.tistory.com/3342541#entry3342541comment</comments>
      <pubDate>Sun, 29 Aug 2021 10:5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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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생과 염불을 권합니다.9</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40</link>
      <description>방생과 염불을 권유합니다. (9)&lt;br /&gt;연지대사의 방생과 극락세계 발원문&lt;br /&gt;1. 연지대사의 방생문(放生文)&lt;br /&gt;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것은 생명이다.&lt;br /&gt;천하에 가장 잔인하고 처참한 것은 살생이다. 그래서 어느 생명체나 잡으려 하면 달아난다.&lt;br /&gt;하찮은 이도 잡으려 하면 달아난다. 큰 비가 오려고 하면, 개미나 곤충같은 미물도 죽지 않으려 이동을 한다.&lt;br /&gt;그런데 사람들은 어찌하여 산에 망을 치고, 덫을 놓고 연못에는 그물을 쳐서 갖은 방법으로 그들을 포획하려하나!&lt;br /&gt;굽은 낚시와 곧은 살촉으로 온갖 머리를 다 굴려 잡으려고 한다. 그러면 짐승들은 혼비백산하여 어미와 새끼가 뿔뿔이 흩어져야 하니 새끼는 얼마나 무서우랴!&lt;br /&gt;혹 그것들을 잡아 새 집이나 우리에 가둔다면 그것 또한 감옥살이가 아닌가? 혹은 도마 위에 올리면 살을 도려내고 뼈가 깎인다.&lt;br /&gt;화살에 맞은 가련한 새끼 사슴의 상처를 핥으면서 오장이 찢기고 도막난 어미 사슴이야기며, 명사수 양유기(養由基)가 화살을 당기는 것을 보고 죽을까 두려움에 떨며 우는 황금원숭이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는가?&lt;br /&gt;내가 강하다고 약자를 살생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할 일이 못된다. 그들의 고기로 우리 몸을 보신한다는 것은 차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하늘이 늘 약한 것을 가엾게 여기며 옛 성인들은 어진 정치를 폈다.&lt;br /&gt;상(商)나라의 성탕(成湯) 임금은 사냥하는 한 쪽 그물을 열어주었으며, 춘추시대 정(鄭)나라 자산(子産)은 마음이 인자하여 아직 살아 있는 고기가 선물로 들어오면 연못에 놓아 살게 하였다.&lt;br /&gt;어질기도 해라!&lt;br /&gt;유수장자(流水長者)는 고갈된 연못에 물을 대어주어 고기들이 살게 하였고, 자비하신 부처님께서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기 살을 도려내어 매에게 주었다.&lt;br /&gt;천태 지자대사께서는 방생지를 팠으며, 대수선인(大樹仙人)께서는 품안으로 날러 들어온 새를 보호하였다.&lt;br /&gt;영명(永明) 수선사(壽禪師)께서는 산 짐승보호에 적극 나서서 공금(公金)을 덜어내어 방생해 새우 같은 어류조차도 득도케 하였다. 손진인(孫眞人)은 뱀(새끼 용)을 살려주어 용궁의 비방을 얻어 와 중생구제에 활용했다.&lt;br /&gt;개미를 살려준 단명 할 사미승은 무병장수하였고, 한 서생은 장원급제 하였다. 거북이를 놓아준 공덕으로 모보(毛寶)는 한 전쟁터에서 생명을 구했고, &lt;br /&gt;공유(孔愉)는 미관말직에서 일약 귀족의 작위가 봉해졌다. 잉어를 놓아준 굴사(屈師)는 수명이 12년이나 연장되었다.&lt;br /&gt;수후(隨候)는 뱀을 구해주고 천금의 구슬을 얻었고, 장제형(張提形)은 많은 방생의 음덕으로 천계(天界)에 왕생하였고, 물고기를 놓아준 이경문(李景文)은 몸에 생긴 단독을 풀었으며 &lt;br /&gt;손량사(孫良嗣)는 새들을 방생하여 그들의 도움으로 무덤이 생겼으며, 반현령(潘縣令)은 호수의 조업을 금하여 수족들의 전송을 받았으며, 신대사(信大師)는 방생하여 가뭄에 단비를 내리게 할 수 있었다.&lt;br /&gt;육조혜능대사는 방생하여 그의 도(道)를 전국에 전파시킬 수 있었다. 참새는 보배 옥환(玉環)으로 은혜에 보답했고, 신통한 선호(仙狐)는 함정에서 은인을 구했다. &lt;br /&gt;지네는 스님의 강경을 듣는 것으로 보은하였으며, 두렁허리들은 목숨을 구하기 위해 노란 옷차림의 사람으로 현몽하였다. &lt;br /&gt;이 모든 고사는 베풀면 반드시 보은을 받는다는 사례(事例)담들이다.&lt;br /&gt;어느 사례나 무근한 이야기가 아니고, 모두 옛 기록에 남아 있어, 귀로 듣고 눈으로 목격했던 일들이다.&lt;br /&gt;세상에 눈에 뜨인 미물들에게라도 널리 자비심을 일으켜 재물을 아까워 말고 베풀고, 방편에 따라 방생을 행하면 수명이 길어져 장수하니, 이는 바로 숨은 은혜와 공덕이 크게 발복함이다.&lt;br /&gt;만약 하찮은 벌레 한 마리에게 베푼다하여도 그것 역시 착한 일이다.&lt;br /&gt;이렇게 날로 쌓이고, 달로 더해져 스스로 널리 행하고 복을 지으면 자비가 인간세상과 널리 허공계에까지 가득 찬다. 그래서 선행자의 이름이 하늘에까지 통보가 되어 모든 원한과 업장이 소멸된다.&lt;br /&gt;지은 복이 많으면 금생에 발복하여 빛을 보고, 선근이 쌓이면 자손들이나 다음 생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lt;br /&gt;거기에 '아미타불' 성호를 염송하고 또 경문을 독송하여 서방세계에 회향하면, 그는 영원히 악도에 떨어지지 않는다. 또 더욱 발심하여 덕업을 쌓으면 도업(道業) 자량이 속성으로 이루어져서 왕생하는 연화대의 품위가 높아진다.&lt;br /&gt;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lt;br /&gt;2. 연지대사 극락세계 발원문&lt;br /&gt;극락세계에 계시오며 중생을 이끌어주시는 아미타불께 귀의하옵고, 그 세계에 가서 나기를 발원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시옵소서.&lt;br /&gt;저희들이 네 가지 은혜 끼친 이와 삼계중생들을 위하여 부처님의 위없는 도를 이룩하려는 정성으로 아미타불의 거룩하신 명호를 일컬어 극락세계에 가서 나기를 원하옵니다.&lt;br /&gt;업장은 두텁고 복과 지혜 엷어서 마음이 더러움에 물들기 쉽고 깨끗한 공덕 이루기 어려워 이제 부처님 전에 지극한 정성으로 예배하고 참회하나이다.&lt;br /&gt;저희들이 끝없는 옛적부터 오늘에 이르도록 몸과 입과 또 마음으로 한량없이 지은 죄와 한량없이 맺은 원수 모두 녹여버리고 &lt;br /&gt;오늘부터 서원 세워 나쁜 짓 멀리 하여 다시 짓지 아니하고 보살도 항상 닦아 물러나지 아니하여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서 중생을 제도하려 하옵나니,&lt;br /&gt;아미타 부처님이시여!&lt;br /&gt;대자대비하신 원력으로 저를 증명하시고, 저를 어여삐 여기시며, 가피(加被)를 주시어 삼매에서나 꿈속에서나 아미타불의 거룩하신 상호를 뵈옵고&lt;br /&gt;아미타불께서 장엄하신 국토에 다니면서 아미타불의 감로(甘露)를 뿌려주시고, 광명으로 비춰주시며 손으로 만져주시고, 옷으로 덮어주심 입어&lt;br /&gt;업장은 소멸되고, 선근(善根)은 자라나며,번뇌는 없어지고, 무명(無明)은 깨어져서원각(圓覺)의 묘한 마음 두렷하게 열리옵고,상적광토(常寂光土)가 항상 앞에 나타나지이다.&lt;br /&gt;또한 이 목숨 마치올 때&lt;br /&gt;갈 시간 미리 알아, 여러 가지 병고 액난 이 몸에 없어지고 탐진치 온갖 번뇌 씻은 듯이 사라지며, 육근(六根)이 화락하고, 한 생각 분명하여이 몸을 버리기를 선정에 들 듯하게 하소서.&lt;br /&gt;그 때 아미타불께서 관음․세지 두 보살과 모든 성중(聖衆) 거느리시고 광명 놓아 맞으시며 대자대비로 이끄시사 높고 넓은 누각들과 아름다운 깃발들과 맑은 향기, 고운 풍류, 거룩하온 극락세계 눈 앞에 분명커든&lt;br /&gt;보는 이, 듣는 이들, 기쁘고 감격하여 위없는 보리심 다 같이 발하올 때 이내 몸 고이고이 금강대에 올라앉아 부처님 뒤를 따라 극락정토 나아가서 칠보로 된 연못 속에 상품상생 하온 뒤에&lt;br /&gt;불보살 뵈옵거든 미묘한 법문 듣고 무생법인 깨치오며 부처님 섬기옵고 수기를 친히 받아 삼신, 사지와 오안 육통과 백천 다라니와 온갖 공덕을 원만히 이루어지이다.&lt;br /&gt;그리한 후 극락세계를 떠나지 아니하고 사바세계에 다시 돌아와 한량없는 분신으로 시방 국토 다니면서 여러 가지 신통력과 갖가지 방편으로 무량중생 제도하여 탐진삼독 여의옵고 깨끗한 참 맘으로 극락세계 함께 가서 물러나지 않는 자리에 오르게 하려 하옵니다.&lt;br /&gt;세계가 끝이 없고, 중생이 끝이 없고, 번뇌 업장이 모두 끝이 없기에 이내 서원도 끝이 없나이다.&lt;br /&gt;저희들이 지금 예배하고 발원하여 닦아 지닌 공덕으로 온갖 중생에게 베풀어주어 네 가지 은혜 골고루 갚고 삼계 유정들 모두 제도하여 다 함께 일체 종지를 이루어지이다.</description>
      <category>필독권유 게시판/방생을 권유하며</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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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osh48.tistory.com/3342540#entry3342540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Jul 2021 05:0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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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생과 염불을 권합니다.8</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39</link>
      <description>방생에 염불을 권유합니다 (8)&lt;br /&gt;(염불로 원한을 풀다 / 비구니 노스님과 고양이)&lt;br /&gt;1998년 구화산 천지암의 비구니 노스님 한 분이 나를 찾아왔다. 노스님은 최근 매일 밤 꿈속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자신에게 원수를 갚으려 한다고 말했다. 너무나 무서워서 늘 꿈에서 놀라 깨어나게 되고 잠을 잘 수 없다고 했다.&lt;br /&gt;그러면서 이는 본인이 어릴 때 장난이 심해 물속에다 빠트려 죽인 그 고양이라고 말했다. 뜻밖에도 노스님이 호북성에서 출가하여 이곳까지 벌써 수십 년이나 지난 일인데도 이 고양이가 여전히 스님을 찾아온 것이다.&lt;br /&gt;노스님은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나에게 큰 절에 가서 스님들에게 부탁하여 아귀들을 위해 시식을 해준다거나 천도재를 한 번 지내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lt;br /&gt;나는 노스님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었다.&lt;br /&gt;“의식을 집전하는 스님에게 공경심과 청정심이 있어야만 천도재를 지내도 좋은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성의 없이 대충 지내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차라리 스님께서 직접 그 고양이에게 아미타부처님의 자비를 말해주셔서 그 고양이도 염불하여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겁니다. &lt;br /&gt;이런 원한 같은 경우에, 만일 극락왕생하지 않는다면 언제 그 원한이 풀리겠습니까? 그 고양이는 수십 년 동안 스님 곁을 떠난 적이 없기 때문에 스님께서 호북성을 떠나고, 또 출가하여 절에 계신다고 해서 벗어날 수 있는 게 결코 아닙니다. &lt;br /&gt;예전에는 스님께서 젊고 기가 셌기 때문에 고양이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금은 사람도 늙고 병도 많아서 양기가 쇠하고 음기가 성해졌기에 고양이가 스님의 꿈속에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lt;br /&gt;만일 아미타부처님의 서원에 의지하여 극락왕생을 구하지 않는다면 임종을 맞이할 때 틀림없이 더 공포스런 광경이 나타날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세세생생 맺어온 원한상대가 어찌 이 고양이 한 마리뿐이겠습니까? 가히 무량무변하다고 말할 수 있을 텐데 우리가 언제 그 빚을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lt;br /&gt;그러나 대자대비하신 아미타부처님께서 우리들이 이처럼 죄업을 짓는 근기라는 것을 미리 아시고 우리를 가엾이 여기시어 우리를 위해 미리 발원하시고 수행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조재영겁 동안의 고행으로 쌓으신 모든 공덕들을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 속에 농축시켜서 우리들에게 주셨기에 우리들이 왕생하여 성불할 수 있는 공덕이 된 것입니다. &lt;br /&gt;따라서 우리가 일심으로 아미타부처님을 믿고 의지하여 오로지 육자명호만 부른다면 반드시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습니다. 그 고양이도 아미타부처님께서는 똑같이 그를 위해 발원하시고 수행하셨기 때문에 반드시 극락세계로 구제해주실 것입니다. &lt;br /&gt;아미타부처님의 마음은 평등한 것이어서 사람과 축생의 구별이 없습니다. 그 고양이도 만일 이런 이치를 알았으면 극락세계에 왕생하려는 마음이 아마 우리보다 더 강했을 텐데, 뭐 하러 수십 년을 고생스럽게 스님의 뒤를 따라다니며 원수를 갚으려 했겠습니까? &lt;br /&gt;스님께서 스스로 믿고 받아들이고 염불하는 동시에 그 고양이에게도 부처님을 믿고 염불하라고 타이른다면, 둘 다 극락왕생하게 되어 원한은 저절로 풀리게 됩니다. 이것은 이미 일반적인 천도불사가 아니라 아미타부처님께서 직접 우리를 서방극락세계로 천도하여 성불하게 하는 것입니다.”&lt;br /&gt;이렇게 해서 나는 또 아미타부처님의 ‘시방중생이 왕생할 수 없으면 성불하지 않겠다’는 자비하신 서원과 ‘내지 십념으로 반드시 왕생한다’는 이치를 반복해서 말해주었다.&lt;br /&gt;노스님은 매우 기뻐하며 물었다. “제가 돌아가서 염불할 때, 이 고양이에게 위패 하나 세워주고 이렇게 법문하면 되겠습니까?”&lt;br /&gt;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이 고양이는 그림자처럼 수십 년 동안 스님을 따라다녔습니다. 스님께서 이전에 고양이를 위해 위패를 세우지 않았어도 고양이는 스님 곁을 한 발자국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lt;br /&gt;인과는 허망하지 않아서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과 같습니다! 제가 방금 스님께 드린 말씀을 그 고양이가 이미 다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얼마든지 마음 놓고 염불하시고, &lt;br /&gt;그 고양이가 부처님의 원력에 의지하여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있도록 아미타부처님의 자비하신 구제의 이치에 대해 법문을 해주신다면, 그 고양이는 반드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lt;br /&gt;삼일이 지나 노스님이 다시 왔는데, 이번에는 기뻐 신이 나서 온 것이다. 노스님은 나에게 절로 돌아간 그 날 밤부터 고양이가 오지 않아서 요 며칠 계속 잠을 푹 잘 수 있었다고 말했다.&lt;br /&gt;노스님이 어릴 적에 물에 빠트려 죽인 고양이가 수십 년이 지나도록 잊지 않고 호북성에서 줄곧 구화산까지 따라왔으니, 참으로 중생의 업력이 불가사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t;br /&gt;또한, 아미타부처님의 자비하신 서원을 듣자마자 바로 원한을 풀게 되었으니, 아미타부처님의 서원과 광명의 명호가 더욱 불가사의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석정안 강술 석정종 기록）</description>
      <category>필독권유 게시판/방생을 권유하며</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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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osh48.tistory.com/3342539#entry3342539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Jul 2021 04:57: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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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생과 염불을 권합니다.7</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38</link>
      <description>방생에 염불을 권유합니다 (7)&lt;br /&gt;적공스님의 축생전생과 극락왕생발원&lt;br /&gt;출처:불광출판사 &lt;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gt; 에서 발췌&lt;br /&gt; 중국의 원영 굉오스님의 권수염불문(勸修念佛文)을 불광출판사에서 &lt;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gt;이란 제목으로 정원규님이 번역하여 내 놓았다. &lt;br /&gt;여러 수행자들이여, 이글은 내가 석가모니 부처님께 예배드리며 가르침 청하여 시방삼세의 모든  본존이신 관세음보살의 가피로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간 것으로 진실하여 하나의 거짓도 없음을 밝혀둔다.&lt;br /&gt;이 글을 쓴 목적은 여러분이 나의 일을 거울 삼아 교훈을 얻어서 스스로 잘못을 고치고 열심히 수행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이다. &lt;br /&gt;여러분이 하루라도 빨리 불도를 수행하려는 바른 마음을 일으키고 큰 보리심을 발해서 용맹정진하고 계를 지키며 일념으로 염불하여 정토왕생을 구하여 영원히 물러나지 않고 육도윤회의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를 바란다.&lt;br /&gt;또한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하여 곧바로 보리를 증득하고 무상정등정각을 이룬 뒤 각자의 원(願)에 따라 다시 돌아와 여섯 가지 윤회의 세계에 몸을 나투어 널리 중생을 제도하기 바란다.&lt;br /&gt;.............................. &lt;br /&gt;나의 속가 성은 이(李)씨이다. 1989년 3월 해공(海空)법사를 은사로 불문에 귀의하였고,적공(寂空)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불가에 입문한 뒤, 하루하루 예불과 좌선을 열심히 하였다. 비록 부처님의 가르침을 다 이해하지는 못 했지만 늘 경전을 가까이하면서 불법에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았다.&lt;br /&gt;1992년 8월 25일 저녁 예불을 마치고 법당에 정좌하고 있었다. 저녁 10시 경 갑자기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서 나 자신의 과거 생의 모습을 휜히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너무나 슬퍼서 크게 울음을 터트렸고, 열심히 불법을 공부할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lt;br /&gt;1994년 8월29일 저녁 법당에서 염불을 할 때는 더 나아가 속가에 두고 온 아내와 아들의 과거 생의 모습까지 휜히 알게 되었다. 그 후 숙명(宿命) 즉, 과거생의 모습과 윤회에 대에 여러 차례 불보살의 증명을 얻게 되었다.&lt;br /&gt;지금부터 말하려는 과거생의 기억은 여러 차례 증명을 통해서 입증된 것을 비로소 감히 밝히는 것이다.&lt;br /&gt;600년 전 나는 출가한 비구였다.&lt;br /&gt;나는 20세에 출가하여 삼당대계(三堂大戒)를 받고 50여 년을 수행하였다 .선한 업도 많이 지었지만, 속세의 일에 탐욕을 일으키고 연연하여 인간계와 천상계의 복된 과보를 바라고, 정토왕생은 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결국 육도윤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오히려 삼악도에 떨어져서 고통을 받으며 빚을 갚아야 했다.&lt;br /&gt;스님으로서의 삶을 마친 뒤 부유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lt;br /&gt;성장하면서 향락을 탐하게 되었는데, 온 종일 술과 여자를 탐하며 지내는 생황을 하였다 .내 주변에는 여덟 명의 시녀가 있었는데, 비록 여색을 탐하지는 않았지만 명예를 좇고 재물에 욕심내고 이익을 탐한 과보가 커서 악업을 지었다.&lt;br /&gt; 하지만 전생에 출가수행한 공덕이 크기 때문인지, 목숨을 마친 뒤에 벼슬아치의 아들로 태어났다. 장성한 뒤 많은 병사를 거느리는 장군이 되었는데, 그 풍모가 당당하고 늠름하였으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었다. 부귀영화가 넘쳐서 다 누리지 못 했고, 산해진미도 또한 넘쳐서 다 먹지 못했다.&lt;br /&gt; 온 종일 주지육림 속에서 보내곤 했는데, 당시 24명의 시녀를 옆에 두었다.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면서 다시금 온갖 나쁜 업을 짓게 되었다. 특히 병사들에게 명령 내려서 많은 사람을 죽였다. 사람의 머리를 벤 뒤 그 시체를 강이나 개천에 버렸고 수풀에 숨은 적군도 모두 찾아내어 죽이는 등 많은 죄업을 지었다.&lt;br /&gt;그리하여 그 몸을 벗은 뒤에는 삼악도에 떨어져 열 번을 윤회전생하면서 악업의 과보를 갚아야 했다.&lt;br /&gt;먼저 세 번은 두꺼비의 몸을 받았다.&lt;br /&gt;왜냐하면 장군으로 살때 많은 사람의 머리를 베어 죽이고 그 시체를 개천에 버렸기 때문이다. 그 과보로 머리 없는 두꺼비로 태어나 수시로 막대기에 맞고 낚시에 걸리고 복부가 뒤집혀서 물에서 죽어서 그 시체가 썩어 문드러져 악취가 났다. 심지어 근육이 뽑히고 살갗이 벗겨지는 고통을 당하면서 전생에 지은 악업의 과보를 갚았다.&lt;br /&gt;이렇게 세 번 두꺼비의 몸을 받은 뒤, 다시 뀡의 몸을 네 번 받았다.&lt;br /&gt;그 이유는 장군으로 살 때 병사들에게 명령하여 두려움에 떨면서 수풀에 숨어있는 적군을 찾아내서 죽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부자와 장군으로 살 때, 입의 쾌락을 탐하여 온종일 맛있는 것을 먹고 마시며 살았다. 그 과보로  뀡의 몸을 받아서 창에 찔리고, 칼에 베여서 지지고 삶기고 볶이는 고통을 당하면서 빚을 갚아야했다.&lt;br /&gt; 네 번이나 뀡의 몸을 받고도 악업을 다 갚지 못하여, 다시  돼지 몸을 세 번 더 받게 되었다.&lt;br /&gt;이것은 내가 부자와 장군으로 살 때 먹기만 좋아하고 일하기는 싫어했기 때문이다. 시녀들이 밥을 가져오면 입을 벌려 먹고, 옷을 가져오면 손을 벌려 입히게 하고, 늘 고기 먹을 생각만 하면서 나쁜 업을 지었다.&lt;br /&gt;그 때문에 돼지의 몸을 받아서 먹다 남아 버리는 음식과 상한 음식을 먹게 되었고, 채찍이나 몽둥이로 두들겨 맞았다. 이것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천 번 만 번 칼에 잘리고 뜨거운 솥에 들어가서 갖가지 고통을 당하였다. 두 번 사람 몸을 받아서 입의 쾌락을 탐한 악업의 과보를 이렇게 갚게 되었다.&lt;br /&gt;일체의 고통과 모든 즐거움은 모두 나 스스로 지어서 직접 받는 것 (자작자수自作自受) 이며, 인과응보는 참으로 조금도 틀리지 않은 것이다. 여러 수행자들이여, 내가 삼악도를 윤회전생하면서 받은 갖가지 고통에 대해 알았을 때 너무도 상심하여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나는 지극히 눈물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지만 울지 않을 수 없었다.&lt;br /&gt;600년 전 수행으로 높은 경지에까지 도달했으면서도 인간과 하늘의 복을 탐하고 왜 극락왕생을 구하지 않았는가? 이 헛된 탐욕때문에 임종의 자리에서 한 생각 잘못하여 열 번이나 삼악도에 떨어졌구나.&lt;br /&gt;붉은 흙먼지 가득한 세상에 대한 욕심으로 600년을 헛되이 윤회하였구나. 어찌 가슴을 치며 통곡할 일이 아니겠는가. 600년!!!  이토록 긴 세월을 그리 비천하게 보내다니 또 어찌 부끄러워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lt;br /&gt;나는 어떤 귀신도 믿지 않는 사람에게서 불법을 배운 후 인과의 가르침을 믿고 생명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진실로 자기 자신이 윤회해온 과정을 알고 나서 어찌 본사 석가모니불, 본존 관세음보살과 시방삼세 일체재불, 모든 대보살의 자비로운 가피에 감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불제자가 자기의 본사, 본존의 면전에 꿇어 앉아 자기의 숙명을 이해하고 불법을 배우면서 또 한 단계 진일보하였을때, 또 어찌 감격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lt;br /&gt;그 당시에 나는 어떻게 해야 불보살님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수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 결과 열심히 불법을 배우고 일념으로 염불하면서 정토왕생을 구하는 것이라고 생걱하였다. 사람의 몸 받기 어렵고, 부처님 가르침 배우기 어려움을 생각하자, 현생에 어렵게 얻은 사람의 몸으로 열심히 수행하지 않는다면 불보살님께 죄송하고 부모님께 죄송한 일이다.&lt;br /&gt;옛 성현께서 말씀하지 않았는가 &quot;사람 몸얻기 어렵지만 금생에 이미 얻었고, 불법 듣기 어렵지만 금생에 이미 들었네, 이번 생에 불국정토에 가지 않으면 다시 어느 때에 갈 수 있으리오?&quot;&lt;br /&gt;사람 몸을 받고 태어났으니, 이번 생에 반드시 시간을 다투어 열심히 수행하라  그렇지 않으면 죽음의 귀신이 왔을 때 뒷 일을 기약할 수 없다. 사람이 임종에 이르렀을 때 마음 속에 한 가지 생각 즉, 서방극락정토에 왕생하여 연꽃 가운데 화생하여 부처님을 뵙고 열심히 수행하여 성불 할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lt;br /&gt;나는 해냈는가?  아니다. 나는 잠잘때 꿈에 빠지며 또한 망념도 많다. 만약 꿈을 꿀 때조차 정념(正念)을 유지할 수 있으면 임종의 자리에서 반드시 서방극락정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lt;br /&gt;나는 이렇게 서원하였다. &lt;br /&gt;오늘 이후로 수시로 계(戒)의 조문을 굳게 기억하여, 지계(持戒)의 금강 같은 날카로운 검으로 오욕육진(五慾六塵)을 베고 삼독(三毒)을 소멸하겠다. 자주자주 무상(無常)을 생각하고 항상 사성제를 사유하며 자비심을 닦아 일체 중생을 숙세의 부모로 여기고, 늘 삼보와 스승의 은덕을 기억하겠다. 생각 생각마다 무상보리를 잊지 않고 용맹정진하겠다. 계를 지키며 염불하여 성불할 때까지 영원히 물러나지 않겠다.  나를 제도하고 남도 제도하여 모든 중생을 다 제도하지 않으면 성불하지 않을 것을 서원한다.&lt;br /&gt;나는 비구로 살면서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정토왕생을 구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두 생에 걸쳐 인간의 복보(福報)를 얻었다. 그러나 선을 쌓고 덕을 짓는 것을 알지 못하고 도리어 갖가지 악을 지어 삼악도에 열 번이나 떨어졌다.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으로 그 과보를 갚고 나서 다시 인간의 몸을 받아,  600년 세월을 헛되이 보내며 인과응보를 절감하였다.&lt;br /&gt;아마도 어떤 사람들은 물을 것이다. 어찌하여 아귀도와 지옥도에는 떨어지지 않았는가? 그것은 내가 출가하여 불법을 배운 공덕이 컸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부유한 집에 태어나 갖가지 악업을 지었지만 단지 축생도에만 떨어져 윤회하며 과보를 갚은 것이다.&lt;br /&gt;악업의 인연이 다하고 나서, 불법에 대한 종자가 다시 한번 좋은 인연을 만나서 싹을 튀웠고 그리하여 현생에 다시 출가하여 불법배우게 된 것이다. 어떤 사람이 불법의 종자를 심은 다음에 이 종자가 썩지 않는다면 적당한 토양과 온도를 만났을 때 곧 싹을 튀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한 구절의 부처님 명호는 대광명장(大光明蔣)이며 한 번 이근(耳根)을 스치면 영원히 도(道)의 종자가 된다. 이것은 나의 말이 아니고 쫑카파 대사가 『보리도차제론』의 여러 곳에서 말씀하신 것이다&lt;br /&gt;출가생활 오십년에  생사해탈 구하잖고&lt;br /&gt;스스로를 얽어매어  다음생의 복된과보&lt;br /&gt;생각하며 닦았다가  육백년을 윤회했네 &lt;br /&gt; 부귀공명 비유하면  칼날끝의 꿀과같아&lt;br /&gt;삼악도에 떨어져서  모든빚을 갚게되네 &lt;br /&gt;고기반근 탐닉하여  여덟냥을 갚게되고&lt;br /&gt;금수축생 떨어져서  여러차례 윤회했네  &lt;br /&gt;참선하여 숙세일을  명백하게 알고보니 &lt;br /&gt;스승님은 성인이요  내자신은 범부로세 &lt;br /&gt;금생과보 확실하게  전생인연 때문이니 &lt;br /&gt;스승에게 절하오며  금강선을 닦아가네 &lt;br /&gt;굳센정진 영원토록  물러나지 아니하고 &lt;br /&gt;곧장바로 보리좌의  구품연대 오르리라. &lt;br /&gt; 사천성 중강(中江)에서 1995.10.17 일&lt;br /&gt; -적공(寂空) 스님-&lt;br /&gt;...........................&lt;br /&gt;방생하실때 천수를 다하고 극락왕생을 축원해주고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회향해주시면 무량공덕입니다 &lt;br /&gt;나무아미타불</description>
      <category>필독권유 게시판/방생을 권유하며</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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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Jul 2021 04:53: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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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교 호스피스 능행스님의 유튜브 방송 바로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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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gt;&lt;b&gt;&lt;/b&gt;&lt;b&gt;&lt;a href=&quot;https://www.youtube.com/channel/UCSmB7QdpS4i1XP3FoqzS3YQ&quot;&gt;https://www.youtube.com/channel/UCSmB7QdpS4i1XP3FoqzS3YQ&lt;/a&gt;&lt;/b&gt;&lt;/span&gt;&lt;span&gt;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부처님 향기/生死&amp;middot;호스피스</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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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May 2021 14:59: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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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생 밴드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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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b&gt;&lt;a href=&quot;https://band.us/@bangseng&quot;&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f89009;&quot;&gt;생명을 존중하며 방생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이들의 방생 밴드입니다 &amp;rarr;&lt;/span&gt;&amp;nbsp;&amp;nbsp; &amp;nbsp;https://band.us/@bangseng&lt;/a&gt;&lt;/b&gt;&lt;span&gt;&lt;b&gt; &lt;/b&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필독권유 게시판/방생을 권유하며</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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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May 2021 12:14: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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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생과 보은</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35</link>
      <description>&lt;p&gt;&lt;br /&gt;&lt;br /&gt;&lt;b&gt;&lt;span&gt;방생과 보은&lt;/span&gt;&lt;/b&gt;&lt;br /&gt;&lt;br /&gt;방생은 여러 경전에 언급되었듯이 부처님의 간곡한 바램이며 천지신명이 기뻐하는 가장 공덕이 큰 선행입니다&lt;br /&gt;&lt;br /&gt;또한 방생을 하게되면 구명의 은혜을 입은 생명체뿐만 아니라 그 생명체와 깊은 인연있는 이들이 나를 도와 줍니다 (일상과 임종시 등)&lt;br /&gt;&lt;br /&gt;우리들이 풀어주는 방생 생명체도 현생은 축생의 몸을 하고 있지만 한때는 천신으로 한때는 인간으로 한때는 나의 혈육으로 살아오며 현재 육도 윤회를 거듭하는 우리와 동일한 처지의 생명입니다&lt;br /&gt;&lt;br /&gt;방생을 실천하면 방생 생명체의 무수한 생애와 여러 인연들 가운데에 방생물과 맺은 선한 인연들이 생명의 은인된 나를 도와주고 어려움에서 구해주는 공덕을 얻게되는 것입니다&lt;br /&gt;&lt;br /&gt;나아가 방생 생명체에게 염불을 통해 아미타부처님과 인연을 맺게하면 장래 한 부처님을 탄생시키는 최상의 공덕이 됩니다&lt;br /&gt;&lt;br /&gt;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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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origin-width=&quot;740&quot; data-origin-height=&quot;539&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7M3wI/btq3Ce2N5RW/GvLA2AgNSUz0v6E6WPC1G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7M3wI/btq3Ce2N5RW/GvLA2AgNSUz0v6E6WPC1G1/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7M3wI/btq3Ce2N5RW/GvLA2AgNSUz0v6E6WPC1G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7M3wI%2Fbtq3Ce2N5RW%2FGvLA2AgNSUz0v6E6WPC1G1%2F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740&quot; data-origin-height=&quot;539&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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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방생의 행복' 밴드&lt;br /&gt;&lt;a href=&quot;https://band.us/n/a3ac50gaOdt7M&quot;&gt;https://band.us/n/a3ac50gaOdt7M&lt;/a&gt;&lt;/p&gt;</description>
      <category>필독권유 게시판/방생을 권유하며</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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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Apr 2021 23:5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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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월 방생하는 법안스님의 체험 말씀</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34</link>
      <description>&lt;p&gt;&lt;b&gt;[&lt;/b&gt;&lt;span&gt;&lt;b&gt;매월 방생하는 법안스님의 &lt;/b&gt;&lt;/span&gt;&lt;b&gt;&lt;span&gt;체험&lt;/span&gt;&lt;/b&gt;&lt;b&gt;&lt;span&gt; 말씀]&lt;/span&gt;&lt;/b&gt;&lt;br /&gt;&lt;br /&gt;기도를 30 여년 하면서 경험적으로 알 수 있었던 것인데요.&lt;br /&gt;&lt;br /&gt;현실적으로 방생공덕은&lt;span&gt; &lt;/span&gt;단명하거나 많은 병고에 시달리는 분들이&lt;b&gt;&lt;span&gt; 수명을 늘리거나 병고로부터 벗어나는 데 가장 빠른 효과를&lt;/span&gt;&lt;/b&gt; 볼 수 있었습니다. 이론적인 것이 아니고 &lt;b&gt;&lt;span&gt;현실적이고 경험적인&lt;/span&gt;&lt;/b&gt; 것이었습니다.&lt;br /&gt;&lt;br /&gt;불치병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하여 특별히 뭔가 할 게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뻔히 바라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lt;b&gt;&lt;span&gt;방생수복은 정말 좋은 길이었습니다.&lt;/span&gt;&lt;/b&gt;&lt;span&gt;&lt;br /&gt;&lt;/span&gt;&lt;br /&gt;방생은 불살생(不殺生) 계율에 비해 &lt;b&gt;&lt;span&gt;적극적인 선행이며&lt;/span&gt;&lt;/b&gt;, 산목숨을 죽이지 말라는 것은 산 것은 놓아주고 죽게 된 것은 구제하라는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인간이 여러 다른 동물들의 생명을 존중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방생을 하는데 종종 보시바라밀을 실천하면서 나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다 하여 &lt;b&gt;&lt;span&gt;'인간방생&lt;/span&gt;&lt;/b&gt;' 이란 표현을 하는 것은&lt;br /&gt;&lt;br /&gt;불가의 차별없는 평등사상(불이사상)에 어긋나는 표현이기에 &lt;b&gt;&lt;span&gt;사용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lt;/span&gt;&lt;/b&gt;&lt;span&gt;. &lt;/span&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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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li&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origin-width=&quot;420&quot; data-origin-height=&quot;315&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dobDZt/btq3z4TUQh5/KyA8hKQmxyfPwRN8ncDuI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dobDZt/btq3z4TUQh5/KyA8hKQmxyfPwRN8ncDuIk/img.jpg&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dobDZt/btq3z4TUQh5/KyA8hKQmxyfPwRN8ncDuI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dobDZt%2Fbtq3z4TUQh5%2FKyA8hKQmxyfPwRN8ncDuIk%2Fimg.jpg&quot; data-origin-width=&quot;420&quot; data-origin-height=&quot;315&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ure&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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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필독권유 게시판/실생활 응용 불교</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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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Apr 2021 23:51: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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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념염불</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33</link>
      <description>&lt;p&gt;&lt;span data-offset-key=&quot;ctqp-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조념염불은 임종자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8dlhu-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b52b-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의학적으로 영가님의 육신은 심장이 멈추고 폐기능이 정지되어 죽음 상태이나 불교적인 죽음은 오온(색.수.상.행.식)의 흩어짐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제8식(아뢰야식)이 몸을 버리고 떠난 상태, 즉 온 몸의 온기가 싸늘하게 식었을 때를 말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fkm6g-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empqg-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영가의 육신은 조금 전 임종하였으나 아직 식이 떠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혼은 염불 기도소리를 듣고 있으며, 죽어 있는 육신의 모습을 보며 혼란스러워 할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cle3d-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f15v1-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이러할 때 부처님의 법문을 들려주어 두려움을 없애주고 아미타부처님의 명호를 들려주며 길을 안내해 줍니다. 영가님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명도(冥途)의 여행길에 오르게 되며,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기를 바랄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ea68b-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bdabf-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부처님께서는 죽음의 순간이라도 아미타부처님을 일념으로 염불하면 서방정토에 왕생한다고 하였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d47m-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lm0n-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죽음의 순간이 그만큼 중요하기에 나를 위해 조념염불을 해 줄 수 있는 이가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복은 없을 것이라 하였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3to3m-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죽음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두렵고 힘겨운 영가님에게 빛이 되고 힘이 되는 것은 염불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3qipi-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1k82g-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임종안내서인「칙종진량(飭終津梁)」(인광대사 저술)에는 환자의 숨이 멎은 후 가급적 오랜 시간 조념염불을 할수록 망자에게 좋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중국의 큰 선지식들도 숨이 멎은 직후에도 최소&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f5pk3-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1tc31-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 8~24시간은 조념염불을 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신의 체온이 식는 시간과도 연관이 있는 듯합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aos1m-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임종을 한 후에는 바로 시신을 냉장고로 옮기지 말아야 함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5si35-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5eqpr-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정토진요(淨土津要)」와 정토극신록(淨土極信錄)」에서는 화장하려면 7일 이후에 할 것이며 영안실에 안치하는 온도까지 세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3q922-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b5l8f-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7일내에 삼혼칠백(三魂七魄), 6식, 7식, 8식이 다 완전히 떠나지 못한 경우에는 말을 못해도 화열, 냉각의 고통을 느끼므로 너무 뜨거우면 물을 찾아가 수중고혼이 되기 쉽고 너무 차가우면 한빙지옥 같은 고통을 받게 되면 악도에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쓰고 있습니다. &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32ppj-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750r7-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요즘 같이 3일장으로 모든 장례를 끝내는 시대에는 참 지키기 어려운 일이나 불교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하다는 것을 참고로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7일후 화장하는 일은 지키기 힘들더라고 최소한&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7kc96-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b9j2t-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 임종후 8시간이 지난 후 시신을 냉장고로 옮기는 일은 실천 가능한 일입니다. 영가님의 체온이 식어가는 시간에 조념염불로서 영가님을 위해 기도하는 것만이 영가님을 위한 최고의 마지막 선물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fs06a-0-0&quot;&gt;&amp;nbsp;&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9pa5l-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임종시 조념염불의 공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lt;span data-offset-key=&quot;4k8n6-0-0&quot;&gt;&lt;span data-text=&quot;true&quot;&gt;다른 사람을 위해 조념염불을 한 사람은 그 과보로 다른 사람의 조념염불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조념염불을 하여 한 사람을 정토에 왕생케 함은 바로 한 중생을 성불시키는 것이며 기도하는 이의 복전과 선근도 증장됨은 말 할 것이 없습니다.&lt;/span&gt;&lt;/span&gt;&lt;/p&gt;
&lt;p&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필독권유 게시판/실생활 응용 불교</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osh48.tistory.com/3342533</guid>
      <comments>https://osh48.tistory.com/3342533#entry3342533comment</comments>
      <pubDate>Tue, 27 Apr 2021 23:45: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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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생의 공덕과 방생을 권하는 경전과 선지식</title>
      <link>https://osh48.tistory.com/3342532</link>
      <description>&lt;p&gt;&lt;b&gt;&lt;span&gt;&lt;span&gt;[방&lt;/span&gt;&lt;/span&gt;&lt;/b&gt;&lt;span&gt;&lt;span&gt;&lt;b&gt;생의&lt;/b&gt;&lt;/span&gt;&lt;/span&gt;&lt;b&gt;&lt;span&gt;&lt;span&gt; 공덕과 방생을 권하는 경전과 선지식]&lt;/span&gt;&lt;/span&gt;&lt;/b&gt;&lt;br /&gt;&lt;br /&gt;만약 생명을 구하는 방생을 하게 되면 단명자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만약 물고기, 뱀 등 중생을 죽이면 장수할 사람도 단명하게 된다.&lt;br /&gt;&lt;br /&gt;티베트의 아사리 아왕자빠&lt;br /&gt;&lt;br /&gt;.....................&lt;br /&gt;&lt;br /&gt;인광대사의 방생 공덕 열 가지&lt;br /&gt;&lt;br /&gt;1. 전쟁을 겪지 않는다.&lt;br /&gt;2. 모든 길상吉祥한 일이 생긴다.&lt;br /&gt;3. 건강하고 장수한다.&lt;br /&gt;4. 자식이 많고 훌륭한 아들을 낳는다.&lt;br /&gt;5. 모든 부처님께서 기뻐하신다.&lt;br /&gt;6. 다른 중생들이 그 은혜에 감사한다.&lt;br /&gt;7. 모든 재난이 없다.&lt;br /&gt;8. 천상에 태어난다.&lt;br /&gt;9. 모든 악업이 소멸된다.&lt;br /&gt;10. 복덕과 수명이 영원하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살생을 금하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는 방생을 하라. 고통 받는 모든 중생을 불쌍히 생각하여 공양과 보시를 부지런히 하면 현생에서는 불보살의 사랑을 받아 의식衣食이 구족具足하고 병 없는 건강한 몸으로 장수할 것이니라. &lt;br /&gt;&lt;br /&gt;너희는 온갖 생명 있는 것을 직접 죽이거나, 남을 시켜 죽이거나, 수단을 써서 죽이거나, 죽기를 찬탄하거나, 죽이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또는 주문을 외워 죽게 해서는 안 되느니라. &lt;br /&gt;&lt;br /&gt;살생한 과보는 매우 크나니 단명한 업보를 받을 것이며, 자신도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아난아, 스스로 짓고 스스로 거두는 자업자득인지라. &lt;br /&gt;&lt;br /&gt;누가 이 삼세인과三世因果를 소홀히 생각하겠느냐. 그러므로 이 가르침은 모든 중생에게 다시없는 귀중한 것이니 지성으로 봉송奉誦하라.&lt;br /&gt;&lt;br /&gt;《불설삼세인과경佛說三世因果經》&lt;br /&gt;&lt;br /&gt;...................&lt;br /&gt;&lt;br /&gt;살생을 경계하는 것은 측은히 여기는 마음이 으뜸이요, 죽어 가는 목숨을 자유롭게 살게 하는 것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비롯된다. 모든 무리가 삶을 즐겨하지 않음이 없고, 미물微物도 모두 죽음을 두려워 할 줄 아니, 어찌 슬픈 소리를 듣고 차마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오.&lt;br /&gt;&lt;br /&gt;유계 전등법사 〈放生會勸衆序〉&lt;br /&gt;&lt;br /&gt;....................&lt;br /&gt;&lt;br /&gt;어머니가 하나뿐인 외아들을 목숨을 걸고 보호하듯, 일체의 생물生物에 대해서도 한량없는 자비의 마음을 일으켜라.&lt;br /&gt;&lt;br /&gt;《자비경慈悲經》&lt;br /&gt;&lt;br /&gt;...................&lt;br /&gt;&lt;br /&gt;항상 방생을 하고 세세생생 받아 항상 머무는 법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방생을 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세상 사람들이 생명을 죽이는 것을 보았을 때는 마당히 방편을 써서 구호해서 괴로움을 풀어주어야 한다.&lt;br /&gt;&lt;br /&gt;《범망경》&lt;br /&gt;&lt;br /&gt;....................&lt;br /&gt;&lt;br /&gt;방생은 천지간의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는 덕에 합치되며, 부처님의 자비심이며 관세음보살의 고난구제苦難救濟의 마음이며, 중생을 널리 제도濟度하는 것이다. &lt;br /&gt;&lt;br /&gt;방생하는 사람은 천지간에 불보살의 자비를 대신하여 세상을 구제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람은 필연적으로 흉凶이 길吉로 변하며, 병이 없고 고뇌가 없으며,&lt;br /&gt;&lt;br /&gt;자손이 창성하고 가문이 길상吉祥할 것이다. 방생하는 사람은 방생되는 존재의 감사의 은혜를 받게 되며, 살생하는 사람은 살해되는 존재의 원한을 받게 된다.&lt;br /&gt;&lt;br /&gt;눈앞의 은혜와 원수는 바로 미래의 복과 화禍의 원인이며, 그 과보는 거울과 같이 밝다.&lt;br /&gt;&lt;br /&gt;지공志公선사&lt;br /&gt;&lt;br /&gt;.....................&lt;br /&gt;&lt;br /&gt;육조 혜능대사는 황매산에서 오조五祖 스님의 법을 전하여 받고, 속인俗人으로 사냥꾼을 따라다니면서 그물을 지키고 있다가 노루나 토끼가 걸리면 몰래 놓아 주기를 16년 동안이나 하였는데, 나중에 조계산에 계시면서 많은 사람을 제도하여 그 은혜가 온 천하에 퍼졌다.&lt;br /&gt;&lt;br /&gt;연지대사 〈계살방생문戒殺放生文〉&lt;br /&gt;&lt;br /&gt;.....................&lt;br /&gt;&lt;br /&gt;영명사永明寺 지각선사知覺禪師의 이름은 연수延壽이다. 오월왕吳越王이 항주를 차지하였을 때, 연수선사는 속인의 몸으로 여향현의 창고지기가 되어 있으면서 여러 번 창고의 공금으로 고기와 새우 등속을 사서 방생하였는데, &lt;br /&gt;&lt;br /&gt;마침내 공금을 빼어 쓴 죄로 몰리어 사형선고를 받게 되었다. 오월왕은 그가 방생하느라고 공금을 허비한 줄을 알고, 형벌을 집행하는 사람을 시켜서 대사의 말이나 기색을 살펴서 알리라고 하였다. &lt;br /&gt;&lt;br /&gt;대사는 사형장에 나아가면서도 슬퍼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었다. 사람들이 그 까닭을 물으니, 대사는 이렇게 대답했다.&lt;br /&gt;&lt;br /&gt;「나는 공금公金을 조금도 사사로이 소비한 일이 없었고, 모두 살아 있는 고기를 사서 자유롭게 놓아준 것이 그 수가 한량없노라. 이제 내가 죽어서는 서방 극락세계에 가서 날 터이니, 그런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lt;br /&gt;&lt;br /&gt;오월왕은 이 말을 듣고 대사를 석방하였다. 대사는 그뒤에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고, 공부에 부지런히 힘써 걸림이 없는 변재辨才를 얻었다.&lt;br /&gt;&lt;br /&gt;연지대사 〈계살방생문〉&lt;/p&gt;</description>
      <category>부처님 향기/경전&amp;middot;불보살님</category>
      <author>慧蓮혜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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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Apr 2021 23:3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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