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권유 게시판/실생활 응용 불교

염불과 영가장애

慧蓮혜련 2020. 4. 12. 23:45

출처/다음 나무아미타불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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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배가 찾아와 갑자기 상담을 청한다.
선배님, 상담할께 있다는 진지한 말에, 웃으며 후배의
말에 기울인다!
매일 저녁 10시에서 02사이에 여자귀신 3명이 찾아와
괴롭히는데, 아이와 처녀, 중년쯤 보이는 여자 귀신이고 밤새 시달리다 새벽이면 간다는 것이다.

혹시 꿈꾼거 아니냐고 물었다~ 절대 꿈이 아니라는 후배말에 

꾸미거나 지어낸 말이 아니라는 진실성이 보인다!!
후배가 좋은 귀신막는 방법을~~ 선배님이 좀알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도와달란다!
자네 종교가 뭐지? 기독교에요! 그럼 목사님께 상담을
받았어야지, 후배왈 자기 작은아버지가 목사님이신데,
사실을 말하자, 성경책 십자가를 주시면서 기도하라는
말뿐이 업으시다고~ 그럼, 기도해본 거는 있나? 질문에,
후배가 굿빼고 다해봐도 소용 없었다고, 날마다 잠을못자 힘들어 미칠지경 이라며 도와달라고 

하여, 후배에게 매일 관세음보살 108번을 소리내서 읽고 자라고 일러주었다!
후배가 관세음보살이 무슨소리냐고 묻길래, 무서울때 무조건 관세음보살하면

좋다고 해주고, 집에와 관세음보살님께 후배를 보호해 달라고 축원했다. 한달가량 지났다!
후배가 찾아와 조용히 나에게 음료수와 간식을 건네며, 감사한다는 말을 하기에 

뭔소리 하냐고 되물었다. 
매일 힘들게 하던 여자영가 3명에 관세음보살을 말하니
뒤로 물러서더니, 관세음보살 이름을 부를 때마다 놀라며 다가오지 못하더니, 

귀신왈 저애가 이상해, 변했어! 하며, 사라져 너무편히 쉴수있어 감사한다는 것이였다. 

이로인해 후배는 불교가 미신이 아니고 종교로서 이혜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의 괴롭고 지치고 무서워하는 일체중생의 소리에 자비의 눈으로 보살펴 주시는 

무외시 관세음보살님!

실상묘법연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의 내용중~

“諸善男子, 勿得恐怖 汝等 應當一心 稱觀世音菩薩名號.
“제선남자, 물득공포 여등 응당일심 칭관세음보살명호.
“여러분들이여, 그대들은 모두 두려워하지 말고 다만 한 마음으로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부르라.

是菩薩 能以無畏 施於衆生, 汝等 若稱名者 於此怨賊 當得解脫.”
시보살 능이무외 시어중생, 여등 약칭명자 어차원적 당득해탈.”
이 보살이 능히 중생들에게 두려움이 없는 힘을 베풀어 보살펴 주실 것이니 그대들이 만일 

그 이름을 부르면 이 도적들에게 벗어나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