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미국 아틀란타 공항에서 출구를 찾지못하고 헤메고있을때, 그녀는 천사처럼 다가와 나를 도와주었고, 그인연으로 뉴욕에 있는 그녀의 아파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그때 그녀는 자신의 불우하였던 어린시절과 16세에 오스트랄리아 사람 작곡가와 결혼하여 팦가수로 활동하며 행복하게 살았는데, 남편은 불의에 교통사고로 4년전 돌아가셨지만 매일 밤마다 찾아와서 자신의 몸을 더둠는 다는것이었습니다,그리고 되는 일이 없어서 시집이나 갈까하고 아틀란타에 가서 선을 보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았지만 천만다행으로 스님을 만나서 자기 인생에 태양이 비추는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스님은 즉석에서,제니퍼씨에게는 기타를, 다이아나씨에게는 요령을, 린에게는 냄비뚜껑을, 스님은 목탁을 치면서 "나무아미타불"을 한시간여 불렀습니다.그리고 그녀가 신었던 양말을 태워버렸습니다
그녀는 고마워하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큰대궐의 문이 양쪽으로 열리더니 햇볓이 쫘악 비추이고 그안으로 남편이 걸어드러 가더랍니다
그후부터 제니퍼양은 팝가수 활동을 열심히하고 스님이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myouai.miyamoto/videos/2498137367106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