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감사합니다" 이 단순한 한 마디가

慧蓮혜련 2009. 5. 7. 12:51



나의 존재는 신성한 신성불가침의 존재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려면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주변의 도움 없이는 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 한 것이다. 따라서 이 감사의 말을
함으로서 파동에너지는 우주로 퍼져 나간다.

우주는 긍정적인 방향을 도와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보다 많은
양질의 에너지를 우주로 보내라. 그러면 우주는 그 만큼의 보답을
당신에게 준다. 그 방법이 단순한 바로 "감사"의 표시이다. 미국이나
일본사람들이 입에 모터가 달린 것처럼 땡큐, 아리가도 이런 감사의
단어를 어릴 때부터 몸에 베이게 한다.

이것은 누구가 그렇게 하라 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자연의 법칙에
따르는 것이다. 마치 이제 태어난 송아지가 바로 어미의 젖을 빨 듯이
그냥 터득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터득하지를 못한 것 같다. 돈 안
드는 이 말을 마음껏 사용하자. 아내에게 자식에게 모두에게 감사,
감사, 감사를 표현하자.

이것은 파동이다, 파동은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를 받은 식물은
무럭무럭 자란다. 이 에너지를 받은 상대편의 마음은 한결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은 것도 에너지의 활성화이다. 꽉 막힌 에너지는
흐르지를 못한다. 에너지가 흐르지 못한다면 시스템은 잘 돌지를
않는다. 잘 돌지 않는 시스템은 고장을 일으킨다.

인체의 고장은 병이요, 기계의 고장은 작동불능이다. 이 감사는
생각을 바꾼다. 생각은 마음의 표현이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바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기는 에너지이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전등을 켜면
전기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

마음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마음의 표현은 말이다.
또 행동이다. 말과 행동을 보면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나의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인공물질은 과거에는 누군가의
마음에 있었던 것이다.

경부고속도로는 고 박대통령의 마음에 있었던 것이 구체화된 것이다.
당신의 옆에 있는 전화기도 벨이라는 사람의 마음에 존재하였든 것이
현실로 표현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실을 끊임없이 창출하고 있다.

이 마음을 조정하는 것의 기본요소가 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