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스크랩] 염불하며 선 채로 극락왕생한 노 보살님 (2017년 5월1일)

慧蓮혜련 2017. 6. 12. 10:46

 

2017. 05.01 새벽 4시에 중국 항주에서 노 보살님이 선 채로 서방 극락정토로 왕생하셨습니다.
고승들도 좌선하며 입적하기 어려운 이 말법시대에 평범한 범부 보살님이 선 채로 입적하는 정진력을 보이신 것은, 염불행자는 물론 모든 불자들에게 환희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참으로 아미타부처님의 48홍원은 불가사의합니다.


 극락정토는 6도 윤회를 벗어난 깨달음의 세계입니다. 이곳에 화생하는 즉시 범부는 불퇴전지 보살로 변화하여(축생이 사람으로 태어나는 즉시 지혜가 생기는 이치와 같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을 친견하고 가르침을 받아 무생법인을 증득하고 성불 공부를 하게 됩니다.  (글 김성우 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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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일 노동절을 맞이하여 새벽 4시, 동천목산 미타촌 노인 염불당에서 80여세의 노보살 한분께서 감격하여 모두에게 “서방삼성(아미타불,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께서 오셨다!”라고 말씀하시고 앞당겨서 모두에게 “자신은 서서 왕생할 것이다” 말씀하시고 계속해서 15분간 염불한 후 곧 근처에서 서서 가셨습니다. 이때가 4시 경이었습니다.


時逢五一勞動節(5月1日):凌晨3點多,東天目山彌陀村老人念佛堂一位八十多歲的老菩薩激動地告訴大家:「西方三聖來了!!」,並提前告訴大家「自己要站著往生」,繼續念佛一刻鐘,她便站在旁邊走了,是時4點左右。

노보살께서는 수행정진하시면서 동천목산에서 머물며 수행한지 5년에 두 차례 부처님을 친견하셨습니다. 제소평齊素萍 거사께서는 매우 찬탄하셨고 그녀가 대중을 위해 표법하시고 모범을 보여주시길 희망하였습니다.

老菩薩修行精進,住東天目山修行五年,曾經兩度見佛。齊素萍老居士很是讚嘆,希望她能夠為大眾表法,做一個榜樣。

노보살께서 왕생하시기 2시간 전 주변에 동수분에게 “자신은 서서 왕생하겠다”고 말하셨습니다. 착실히 염불하면 “가는 때를 미리 알아 생사가 자재함을 실천하는 것”이 어렵지 않음을 알 수있습니다.

她往生前兩個小時,告訴身邊的同修:「自己要站著往生」。
可見,老實念佛要「做到預知時至、生死自在」是不難的。

동천목산은 수행을 힘들게 하고 옛날 총림의 유풍을 지켜가서 대량으로 수행하여 공부가 있는 염불인이 출현하여 “극락세계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사무실”이라는 찬탄을 받고 있습니다.

東天目山修行艱苦,保持古時叢林遺風,出現過一大批修行有功夫的念佛人,被譽為“極樂世界的招生辦”。

인광대사께서 말씀하시길

약에는 귀천이 없나니
병자를 치료하면 좋은 약이라
법에는 우열이 없나니
근기에 맞으면 묘법이라

印光大師說:
藥無貴賤,癒病者良 ;
法無優劣,當機則妙。

당대에 근기에 가장 계합하는 법문은 정토 지명염불입니다


當代最契機的法門,就是淨土持名念佛。

정토법문법맥과 경전을 전승하느냐의 문제는 법에 의지해 수행하는 분의 “성취”에 달려있음을 알겠습니다!

淨土法門法脈、經典傳承有沒有問題,看依法修行的人「成就」便知! (번역 허만항 거사님)

 

해당 동영상 바로가기1. https://youtu.be/MvitESn7UBs

해당 동영상 바로가기2. https://youtu.be/h8JYI487p6s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운 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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