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통계보기 번역하기 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위서금衛瑞錦은 남자이고, 29세 때 토성土城의 승천사承天寺에서 삼보에 귀의하였다. 비록 스님께서 그에게 염불하라고 가르쳤지만 정작 본인의 취미는 좌선에 있어서 제멋대로 좌선을 하면서 염불할 생각.. 필독권유 게시판/아미타불 현실가피 2020.04.12
아미타불이 적힌 문자에 손이 닿자 광명이 보이다 아미타불이 적힌 문자에 손이 닿자 광명이 보이다 경전에서 ‘육근호용六根互用’을 설한 적이 있다. 즉,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귀로는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 등.. 필독권유 게시판/아미타불 현실가피 2020.04.12
현세와 미래의 두 가지 이익이 곧 염불이다 현세와 미래의 두 가지 이익이 곧 염불이다 염불하는 ‘현세와 미래의 두 가지 이익(現當二益)’을 얻게 된다. ‘현現’은 현세금생으로, 앞서 간략히 밝힌 다섯 가지 훌륭한 칭찬·중생과 부처가 한 몸·아미타불께서 광명으로 비춤·제불이 호념함·보살이 따라다님·천신이 지켜줌.. 필독권유 게시판/아미타불 현실가피 20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