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알벤고기 65년 충북 서산에 삼대가 오붓하게 사는 가족이 있었는데 할머니는 불심이 돈둑하여 일찌기 할아버지를 여의고 절에 가서 기도 드리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 어느 해 봄, 딸 셋을 낳고 얻은 여섯살 난 귀엽동이 손자인 광철이 갑자기 되 오줌을 싸고 열이 불덩이 같아 사경을 헤메는 것이었..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 2018.01.15
[스크랩] 지옥의 실상과 중생의 업보 (지장경에서) 지장경 제3품 중생의 업연을 살피다(觀衆生業緣品) 그때,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이 공경스리 합장하고 지장보살에게 물었다. 성자여! 염부제 중생이 업을 짖는 차별과 받게 되는 응보는 어떠하옵니까? 지장보살이 대답하였다. 천만세계, 모든 국토에는 혹 지옥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18.01.13
[스크랩] 관세음보살 찬가 / 우학스님 낭송 관세음보살 찬가 빛의 고향 갈 수 없는 바다 너머 보타락가산 있어 바른 진리 밝히시는 성스러운 보살 관세음 계시네. 비취색 머리카락은 구름이듯 흐르고 아침 노을 말할 수 없이 고운 입술이여 연붉은 안개 속 초승달 눈썹 드리우시고 큰 이익 주시는 언제나 상서롭고 기쁜 보살이여! ..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18.01.12
[스크랩] 한글 지장경 전문(全文) 지장경 제 1품 도리천궁에서 신통을 나투다. 이와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계시면서 어머님을 위하여 법을 설하시었다. 그때 시방의 한량없는 세계에서 오신 말로 할래야 할수도 없는 그 모든 부처님과 큰 보살 마하살이 모두 다 법회에 모여 오셔서 찬탄하셨다. "석..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18.01.12
[스크랩] 영혼.윤회.인과에 관하여 (성철스님) 1 장 영혼은 있다 (성철스님) 1. 불교의 제8식 인간이 살아 있을 때는 정신이라 하고 죽어서는 영혼이라 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수천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논란과 시비를 거듭해 왔지만, 아직도 확실한 결론을 얻지 못하고 있읍니다. 어떤 과학자나 철학자나 종교가는 영혼이 .. 마음의 향기/환생에 관하여 2018.01.10
[스크랩] 악행을 저지른 여사가 뱀으로 환생하다 (저승에는 불효 죄가 가장 크다) 악행을 저지른 여씨가 뱀으로 환생하다 작자: 워싱턴 DC 대법제자 자군(紫君) 【정견망】 이것은 기효람(紀曉嵐 청나라 초기 대학자이자 정치인)의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중에서 다음과 같은 일화가 나온다. 창주성(滄州城) 남쪽 상하애(上河涯)란 곳에 여사(呂四 여씨 집 넷째).. 마음의 향기/효에 관하여 2018.01.04
[스크랩] 적공(寂空)스님의 전생과 극락왕생발원 출처:불광출판사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에서 발췌 중국의 원영 굉오스님의 권수염불문(勸修&#63907;佛文)을 불광출판사에서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이란 제목으로 정원규님이 번역하여 내 놓았다. 적공(寂空)스님의 전생과 극락왕생발원 여러 수행자들이여, 이글은 .. 마음의 향기/환생에 관하여 2018.01.03
[스크랩] 일타스님의 윤회 법문 소가 된 왕중주 (일타스님) .bbs_contents p{margin:0px;} 6.25사변 직후의 일입니다. 금강산에 계시던 이혜명스님이 부산으로 피난을 와서 나를 비롯한 여러 스님께 한 편의 실화를 들려 주었습니다. 이혜명 스님은 경전에도 밝을 뿐 아니라 재를 지내는 등의 각종 의식 집전은 물론 범패도 아주 .. 마음의 향기/환생에 관하여 2018.01.03
[스크랩] 황제를 놀라게 한 ‘환생’ 이야기 황제를 놀라게 한 &#8216;환생&#8217; 이야기 2012.04.30 19:07 입력 [시사중국] 청나라 강희제 시기, 강소(&#27743;&#34311;) 지역에 유수(?&#29703;)라는 학자가 있었다. 그는 직언을 서슴치 않는 청렴한 관리였으며 많은 명작들도 남겼다. 그의 저서 &#8216;고잉(?&#21097;)&#8217;에는 .. 마음의 향기/환생에 관하여 2018.01.03
[스크랩] 소동파의 환생 이야기 자신의 전생에 대해 다소 아는 이가 종종 있다. 미국의 유명 팝가수 마돈나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힌 적이 있다. 그녀가 처음 베이징 자금성을 산책할 때 작고 외진 골목길조차 매우 익숙했다. 그녀는 자신이 전생에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傅儀)의 여종이라고 단언했다. 또 0.. 마음의 향기/환생에 관하여 201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