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향기/현대과학과 불교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

慧蓮혜련 2009. 4. 22.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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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⑨불교의 시간관4 <끝>
(954호)2008년 06월 23일 월요일
과거·현재·미래로 분별하여 고정된 명상(名相)으로 나눌 수 있다고 시간을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집착이란 것이다. 그래서 반야사상에서는 제법실상(諸法實相)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⑧불교의 시간관3
(952호)2008년 06월 09일 월요일
아비달마 논사들의 첨예한 논쟁거리 중 하나가 삼세(과거·현재·미래)와 사물의 실재성에 관한 것이었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⑦불교의 시간관2
(950호)2008년 05월 26일 월요일
시간이 연속적인가 아니면 최소단위가 있는 것인가 하는 질문은 예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이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문제이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⑥불교의 시간관1
(947호)2008년 04월 28일 월요일
서양에서 시간에 관한 논의가 철학사상의 변천에 따라 달라졌듯이 불교의 시간론 역시 그 철학사상사적 전개와 밀접히 관련되어있다. 불교의 철학적 전개를 크게 초기불교(근본불교), 부파불교, 중관불교, 유식불교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⑤과학적 시간3
(945호)2008년 04월 14일 월요일
불교의 세계관을 보면 3계(욕계, 색계, 무색계)가 있는데, 우리와 같은 사람은 욕계에 속한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④과학적 시간2
(943호)2008년 03월 31일 월요일
옛날의 천자문은 ‘천지현황(天地玄黃) 우주홍황(宇宙洪荒)’으로 시작한다. 이제 막 글을 배우는 어린이로 하여금 천지와 우주를 먼저 생각토록 한 옛 선비들의 높은 정신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③과학적 시간1-상대론적 시간
(941호)2008년 03월 17일 월요일
지난번의 글에서 전 세계의 모든 시계를 맞춰주는 엄격한 ‘표준시간’ 제도에 대하여 말한 바 있다. 그러면 이 표준시간은 어떻게 정의되는 것일까? 이것은 세슘(Cs)이란 원자가 방출하는 빛을 써서 하고 있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②일상적 시간
(939호)2008년 03월 03일 월요일
근대과학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뉴턴은 그의 명저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에서 이러한 우리들의 일상적 시간관을 다음과 같이 과학적 진술문으로 써놓았다.
[소광섭 교수의 불교와 시간]①일상적 시간
(937호)2008년 02월 18일 월요일
시간이 무어냐고 물으면 무어라고 말해야 할지 막연해진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과학적 답으로는 ‘시계로 재는 것’ 정도가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