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하라 “항상 감사하라, 그렇게 하면 부처님의 수호를 언제든 받으리라” - 대방광불 화엄경 - 2002년 10월 14일(월) 서울 명동부근 로얄호텔 2층 에머랄드 실에서는 세계 최초로 물 빙결(氷結) 결정(結晶) 사진집 『물로부터의 메시지』 을 발간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일본의 파동 연구가..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3.06.16
[스크랩]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난 님 소록대교서 바라본 병원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분,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2.06.29
[스크랩]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 저는 중고 컴퓨터 장사를 합니다. 남이 쓰던 컴퓨터를 얻거나 헐값으로 사서 수리를 하고 업그레이드 하여 주로 인터넷이나 알림방 같은 곳에 광고를 내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얼마 전 저녁때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 받고 ..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1.11.10
[스크랩]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난 님 소록대교서 바라본 병원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분,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에서 열흘 넘게 감사..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0.08.16
[스크랩] 老스님의 눈물 老스님의 눈물 옛날, 일본에 양관(良寬1758-1831)이라는 스님이 계셨습니다. 스님은 장남으로 태어났으나 출가자의 길을 걷게 되었으므로 동생이 집안의 대를 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생에게 마저 자식이 없어 양자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양자가 이만저만 속을 썩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0.07.23
두 편의 山보살 이야기 숙연토록 아름다운 산양 이야기 - Download #2 : , Download : 0 --> 최후의 분대장으로 잘알려진 꽂꽂한 성품의 조선족 작가 김학철옹이 쓰신 "우렁이 속같은 세상"(창비, 2001)에는 감동적인 산양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그들의 흔적을 따라 다니는 나로서는 머리털이 쭈뼛서고 소름이 돋는 감동을 맛보았고 사..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0.06.21
[스크랩] 며느리의 고백 며느리의 고백 신랑이 늦둥이라,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 혼자 4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래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년간 남편품에 단 한번도 잠들지 못했고, 힘이 없으셔서 변을 ..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0.06.10
[스크랩] 행복을 기원합니다 로또에 당첨되었습니다 돈을 빌려주고 받지 못해 마음고생 해본 경험들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저 역시 예외는 아니라서 까마득히 오랜 전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함께 일을 했던 형님인데 결혼을 일찍해서 세 살인지 네 살정도 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형님이었지만 ..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0.05.27
[스크랩]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운 여인 오드리 햅번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오드리 헵번 (1929년 ~ 1993년)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로 일약 전세계 남성들의 로망이 된 그녀는 화려한 삶 그 이면에 또 다른 삶을 살았다고 한다. 살아 생전 많은 봉사와 희생을 베풀며 산 것이다. 아프리카의 불쌍한 어린이들을 돌보는 그녀를 보며,사람들..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0.04.09
[스크랩] <추모의 글> 법정 스님께 - 이해인 수녀 법정 스님께 <추모의 글> - 이해인 수녀 언제 한번 스님을 꼭 뵈어야겠다고 벼르는 사이 저도 많이 아프게 되었고 스님도 많이 편찮으시다더니 기어이 이렇게 먼저 먼 길을 떠나셨네요. 2월 중순, 스님의 조카스님으로부터 스님께서 많이 야위셨다는 말씀을 듣고 제 슬픔은 한층 더 깊고 무 거워졌..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