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강한 감사의 힘 (차길진님) 일본에서 출판된 세계 최초의 물 결빙 결정 사진집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작가 에모토 마사루가 8년의 세월을 바쳐 완성한 놀라운 책이다. 그는 눈 결정 사진이 제각각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 물을 얼려 사진을 찍었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물 결빙 결정에 매료되어 사진만 찍었으나, 우연..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09.04.19
운명을 바꾸어 잘 사는 비결 운명을 바꾸어 잘 사는 비결 업보는 소멸해가는 것이고 운명은 개척해가는 것이다. 법구경에 “모든 과보는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는다."고 하였다. 악한 업보를 피하기 위해 하늘로 올라가거나 땅 속으로 숨는다 해서 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좋은 업보라 하여 새로이 닦은바 없이 받고 싶어도 오..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09.04.19
식물의 놀라운 사유활동 식물의 놀라운 사유활동! ***알려지지 않은 식물의 놀라운 사유활동 .......................................................... *사람을 능가하는 다양한 인식 능력과 미생물의 생명 위험마저 감지하는 능력 갖춰 1. 식물이 사람을 알아본다 백스터는 식물이 사물을 얼마나 잘 인식하는지를 시험해 보기 위하여 학생 .. 마음의 향기/영혼의 성숙 2009.04.19
사후의 세계와 영가의 실체 사후의 세계와 영가의 실체 - 지원스님 오늘은 사후의 세계와 영가의 실체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요즘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이 칠월백중을 맞아 영가천도를 하고 있습니다. 영가 천도를 봉행 함에 있어서 죽은 이후의 세계와 영가의 세계를 알면 더 뜻 있는 천도가 되리라 생각하고 말씀.. 부처님 향기/生死·호스피스 2009.04.19
인간과 신명에 얽힌 신이한 이야기 인간과 신명에 얽힌 신이한 이야기 꿈, 전생, 원한, 기도, 보은, 조상님 제사... 이 세상에는 인간과 신명에 얽힌 신이(神異)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생사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명계를 다녀온 사람들의 체험담도 흥미롭다. 그러면 지금부터 하늘과 땅, 신명계에 맞닿아 있는 삶의 실체를 더듬어 이야기 속.. 마음의 향기/영혼의 성숙 2009.04.19
기도의 목적과 성취를 위한 지름길 1) 기도는 어두운 운명을 바꾸는 길입니다. 사람이 한 평생을 살아가는데 의지와 노력만으로 안되는 일도 많고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과 역경도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인간의 명도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고 재물도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자손도 내 마음같이 ..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4.19
영가 결혼식 영가화혼식......... 영가화혼식은 살아있는 선남선녀가 아니라 이미 육신이 죽고없는 넋들을 서로 결합시켜주는 영가 결혼식입니다. 선혜와 구리의 이야기에서 꽃 일곱송이로 말미암아 다음생에 부부로 이어진다는 연등부처님의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영가 결혼식을 결혼식이라 하지 않고 꽃으로 .. 마음의 향기/영혼의 성숙 2009.04.19
더 씨크릿 (Hush! It's the Secret.) (이 글은 호주의 론다 번 이 지은 The SECRET(살림출판사)을 읽고,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작은 한 부분인 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아무쪼록 돈도 많이 벌고 또 건강하시길 빕니다. 성불하십시오!!!) 당신의 인생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09.04.19
영가의 다섯 가지 신통/영가오신통(靈駕五神通) 팔월 열닷새는 광복절이고 음력 칠월 보름은 우란분절입니다. 이 두 날은 다르지 않습니다. 광복절은 나라가 해방된 경축일이라서 이 날에 많은 모범수들이 풀려나듯이, 우란분절은 하루 동안 지옥문이 열려서 괴로움 받던 이들이 풀려나는 날입니다. 식구 가운데 누가 감옥에 갇혀 있다면 식구들 모.. 마음의 향기/영혼의 성숙 2009.04.19
중음신(中陰身) 제도법(濟度法) 출처 : 우리출판사 발행 죽음을 준비 합시다 (현장스님 역) 중음신(中陰身) 제도법(濟度法) [불법을 알게 되면 태어남과 죽음을 저절로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죽지 않는 오직 한 방법은 태어나지 않는 길이다. 죽지 않으려면 반드시 무생(無生;나지 않음)의 경지를 깨달아야 한다. 무생만이 죽지 않는 길.. 부처님 향기/生死·호스피스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