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 악도에 떨어짐을 면하다 ― 진실한 꿈 5. 악도에 떨어짐을 면하다 진실한 꿈 나의 부모님은 모두 독실한 불제자이다. 채식하며 염불하고, 살생을 삼가며 방생하고, 선행을 즐기며 베풀기를 좋아하였고, 특히 인과응보를 깊이 믿었다. 그분들의 생활 속에서 어떤 여의치 못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항상 순순히 받아들이고 여태껏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지옥의 부처님 명호 지옥의 부처님 명호 (1) 예전에 성인의 과위를 증득한 아라한 한분이 계셨는데, 자신의 지혜로써 수많은 인연 있는 중생들을 구제하셨다. 그러나 자신의 어머니가 업력이 너무 무거운 까닭에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 아라한은 온갖 방법을 생각해봤지만 어머니를 고해로부터 벗어나게..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두려울 때 염불하다 두려울 때 염불하다 (1) 통주通州 사람 왕철산王鐵珊은 청나라 때 광서성의 지방장관을 지냈었다. 그때 광서성에 도적 때들이 너무 많아 그가 계략을 꾸며서 그들을 포위하여 토벌한 적이 있었는데, 그 도적들을 거의 다 죽이다시피 하였다. 4년 전 중병에 걸려 눈만 감으면 자신이 어두컴..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꿈속에서 염불하다 꿈속에서 염불하다 (1) 어느 연우의 딸이 병으로 이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 갑작스러 떠나버린 것이다. 그런 슬픔과 상심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다. 딸의 목소리와 웃는 얼굴이 그녀와 그녀의 남편과 함께 삼십여 년의 세월을 보냈었기에,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여 그녀..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물가에서 염불하다 물가에서 염불하다 사천성의 일부 지방에서 사람들은 수면위에 집을 짓고 사는데, 창문을 열면 바로 강물을 내려다볼 수 있다. 하루는 대오리제품을 만들던 노동자가 야간작업을 하다가 두 귀신이 물위에서 하는 대화를 엿듣게 되었다. “내일이면 나를 대신할 사람이 생겨서 수난水難..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4. 염불로 원한을 풀다 - 비구니 노스님과 고양이 4. 염불로 원한을 풀다 비구니 노스님과 고양이 1998년 구화산 천지암의 비구니 노스님 한 분이 나를 찾아왔다. 노스님은 최근 매일 밤 꿈속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나 자신에게 원수를 갚으려 한다고 말했다. 너무나 무서워서 늘 꿈에서 놀라 깨어나게 되고 잠을 잘 수 없다고 했다. 그러..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자녀가 둘 다 완쾌하다 자녀가 둘 다 완쾌하다 내 이름은 왕윤생王閏生이고, 올해 86세이다. 나는 불교를 믿은 지 십년이 넘었지만 줄곧 안심하고 염불하지 못했다. 항상 아는 글자가 별로 없어서 경전도 독송할 수 없고 진언도 외울 수 없는 내 자신을 원망하며 정말로 인생을 헛살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나중..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염불로 살생업을 소멸하다 염불로 살생업을 소멸하다 나는 어리석은 범부이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으며, 특히 요 몇 년 사이 더욱 질병에 시달렸다. 농약을 먹고 목숨을 끝내려할 때 아미타부처님의 자비하신 광명이 나를 단단히 섭수해주셔서, 자살하려는 생각을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내가 각성하..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염불로 오리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염불로 오리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내 이름은 팽초재彭楚才이고, 올해 68세이다. 젊었을 때 본업에 힘쓰지 않고 자주 물오리를 잡으러 다녔었다. 내가 동정호의 중심지대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수십 년 전만 해도 여기에는 매일같이 물오리들이 먹이를 찾아 무리를 지어 호수로 날아왔었..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3. 염불로 업장을 소멸하다 - 염불로 돼지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3. 염불로 업장을 소멸하다 염불로 돼지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내 이름은 정덕화이고 올해 62세이다. 불문에 귀의하기 전, 나는 부친의 직업을 이어받아 돼지를 잡는 것을 생업수단으로 삼았으며, 수십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생명을 해쳤는지 모른다! 드디어 업보가 나타나서 병마에 시달리..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