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염불하니 금색광명의 불상이 나타나다
파라주婆羅州 산타근山打根의 부두(말레이시아의 한 부두)에 어떤 사람이 귀신에 씌어 법우들이 녹음기 염불을 이용하여 귀신을 내쫓으려 하였다.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녹음기를 따라 함께 염불하자, 귀신은 금색광명이 나오는 불상을 언뜻 보고서 급히 자취를 감추었고, 그 사람은 곧 의식을 회복하였다. 나중에 시간이 길어져 염불인들이 잇따라 떠나게 되어 녹음기를 틀어놓고 염불하고 있지만 귀신이 원래와 같이 방해하였다. 이로써 사람이 염불하는 것이 최고임을 알 수 있다.
(대광법사의 『임종조념법』 大光法師《臨終助念法》)
출처 : 순정시대 純淨時代
글쓴이 : 淨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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