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의 영혼은 어떤 등급인가요 무한대 차원이 한 공간에 존재한다. 이 세상을 등진 사람들이 죽음의 세계에 들어간 다음 느끼게 되는 가장 큰 놀라움은 『분명히 죽었는데 다시 살아있다는 사실에 대한 놀라움』이라 합니다. 「화엄경」에 보면 4법계관(四法界觀)이라는 가르침이 등장합니다. 그 내용은 사법계(事法界..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임종시 염불의 중요성과 천도 ◈임종시 염불의 중요성과 천도◈ 살생의 업을 많이 지은 사람, 파계를 한 사람, 병으로 신음하며 죽어 가는 사람, 원한 맺힌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 등등, 업보 때문에 불행한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나무아미타불을 염하게 되면 능히 평안을 얻고 아미타불의 영접을 받으며 극락에 왕..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조상의 산소, 잘 관리해야 글 / 차길진 법사 2005-08-16 '무덤을 함부로 건드리면 탈이 난다.' 예로부터 이런 말이 있었다. 풍수의 문제도 있지만 일단 무덤은 영혼의 집이기 때문에 항상 잘 관리해주고 꼼꼼히 살펴야 한다. 무덤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후손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3년 전 죽은 A씨에게는 아끼는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사랑보다 강한 감사의 힘 (차길진님) 일본에서 출판된 세계 최초의 물 결빙 결정 사진집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작가 에모토 마사루가 8년의 세월을 바쳐 완성한 놀라운 책이다. 그는 눈 결정 사진이 제각각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 물을 얼려 사진을 찍었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물 결빙 결정에 매료되어 사진만 찍..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여고생 영혼의 어리광 / 어느 ROTC장교의 영혼 부탁 1.어느 ROTC장교의 영혼 부탁 (광덕스님 글) 이것은 필자가 봉은사를 맡아 있던 1965년 여름의 일이다. 그 해 홍수가 났다. 신문에는 피 해복구공사 중에 장교(중위) 한 분이 순직했음을 알았다. 그 얼마 후 한 노신사 부부가 봉은사를 찾아왔다. 신문에서 본 그 군인의 천도를 의논해 온 것이..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우주는 하나의 생명체이다 우주는 하나의 생명체이다 <淸華큰스님 法語> 방생법회는 바로 생명해방 법회입니다. 생명이라 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면 우리 마음이 생명이 아닌가? 분명히 우리 마음이 생명입니다. 그러나 중생이 생각하듯이 우리 마음만 생명인 것은 아닙니다. 다른 동물도 똑같이 생명입니다.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영가의 다섯 가지 신통/영가오신통(靈駕五神通) 팔월 열닷새는 광복절이고 음력 칠월 보름은 우란분절입니다. 이 두 날은 다르지 않습니다. 광복절은 나라가 해방된 경축일이라서 이 날에 많은 모범수들이 풀려나듯이, 우란분절은 하루 동안 지옥문이 열려서 괴로움 받던 이들이 풀려나는 날입니다. 식구 가운데 누가 감옥에 갇혀 있다..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불보살님의 가피 세 종류 (현증가피, 몽중가피, 명훈가피) 부처님의 가피(加被) 불가에서는 가피(加被)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가피는 부처님이나 여러 불보살들이 자비를 베풀어서 모든 중생을 이롭게 하는 힘을 말합니다. 기도나 원력을 이루도록 해 주는 부처님의 위신력이라고 하면 쉽게 알 수 있겠지요. 가피는 가비(加備), 가우(加祐),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영가천도 영가 천도 이글은 광덕 스님께서 불광법회에서 설법하신 내용을 편집부에서 녹음 정리한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 선망 부모님과 그밖에 유주무주 일체 애혼들과 유연영가들을 천도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나 혹은 함께 찾아오셔서 상담하는 가운데 의문이 제기됐던 것들과 개인적으로..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죽음 이후로 가는 여러 갈래 길 모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것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다. 무신론자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기에 죄를 짓고, 사후의 업보를 믿지 않으므로 죽으면 다 끝이라 생각하는데, 잘못된 생각으로 고통을 받는다. 죽음이란 생의 종말이 아니라 본래 삶의 시작..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