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의 기도방법 불자들이 알아야할 기도의 의미와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기도방법 우리 불자들은 기도를 매우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불교의 기도는 "마음을 비우고 해야 한다" 또는 "자기 자신을 위한 소원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말을 자주 듣기까지 한다. 물론 이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그러나 다급한 ..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6.07
생활속의 지장기도 생활속의 지장기도1 - 김현준(불교신행연구원장) 대원본존 지장보살 성불마저 포기한 대원(大願)의 본존 불교의 모든 보살 중, 지장보살은 지은 죄의 과보로 죽은 다음 나쁜 세상에 떨어져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을 구원하고 천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능력을 지닌 분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래서 많은 ..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5.16
업장을 소멸하는 기도법 업장을 소멸하는 기도법 1) 기도는 업장을 소멸하는 것 기도는 중요한 수행법의 하나로서 매우 신비롭고 미묘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 '기도'라는 말은 그대로 빈다는 뜻이다. 중생들은 그 능력에 한계가 있으며 죄업은 무겁고 복덕이 엷은 관계로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온갖 재난..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5.12
성스러운 기도 성스러운 기도 병원에서 몇 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던 암환자가 마지막으로 전국에 있는 유명한 기도처나 돌아다니면서 원 없이 기도나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집을 떠나 사찰에서 생활을 해오다가 불보살님의 가피로 새 생명을 얻은 오십대 후반의 보살님이 있었다. 광주에 사는 그 ..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5.04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지긋한 정성으로 기도해야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지긋한 정성으로 기도해야 해인총림 율주 종 진 스님 地藏菩薩誓願力 (지장보살님 세우신 서원의 힘이여) 恒沙衆生出苦海 (갠지스강 모래같이 많은 중생 고통에서 구하시고) 十殿照律地獄空 (시왕전에서 재판을 밝게 비춰 지옥을 비우시며) 業盡衆生放人間 (업이 다한 중생들 ..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4.30
법조스님의 불,보살님 친견기 법조스님 (연종 4조) (법조스님의 불,보살님 친견기) 법조스님은 당나라 대력 연대의 스님으로서 이 기록은 법조스님께서 친히 기록해 놓은 기사에 의지한 것임을 알아두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스님은 숙세선근을 많이 닦으신 아주 불연이 많으신 스님으로 보통 스님들과는 전혀 다르신 분임을 또한 ..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4.27
▒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법륜스님▒ ▒업을 짓고 화를 부르는 잘못된 기도/법륜스님▒ 자기를 중심에 놓고 자기만 옳다고 고집하는 것이 '아집'이며 '아상' 이고, 나와 남을 함께 생각하는 것을 '연기'라고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욕망 자체를 버려야 하는데, 어리석은 까닭에 모두가 욕망 충족을 위한 기..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4.24
지극한 일념의 기도는 운명을 초월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통광스님(現 지리산 쌍계사 승가대학장)의 법문입니다. 지극한 일념의 기도는 운명을 초월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힘이 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通光스님 法門)) 願力을 잘 세워라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은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럴 때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진 절..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4.22
신묘장구대다라니(천수대비주) 기도영험담 모음, 공덕과 지송법 PART 1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 영험담 모음 1. 천수대비주기도로 지리산 칠불사를 복원하신 통광스님(現 지리산 쌍계사 승가대학장)의 법문입니다. 지극한 일념의 기도는 운명을 초월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힘이 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通光스님 法門)) 願力을 잘 세워라 『세상을 살다보..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4.22
불정심관세음보살모다라니 영험담 불정심 관세음보살 모다라니 (관세음보살께서 말세의 죄업중생들을 위해 설하신 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 아리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다냐타 아바다 아바다 바리바제 인혜혜 다냐타 살바다라니 만다라야 인혜혜 바리 마수다 못다야 옴 살바작..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