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과응보 실록 : 은혜를 갚은 거위(총 3가지) 인과응보 실록 : 은혜를 갚은 거위(총 3가지) 작자 : 혜순(慧淳) [정견망] 1. 거위가 죽음으로 은혜를 갚다 명나라 말기에 있었던 일이다. 항주부(杭州府)에 조(趙) 씨 성을 가진 관리가 한명 있었는데 성격이 인자하고 살생을 즐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연말이 되어 어떤 사람이 거위 한..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윤회전생의 사례 윤회전생의 사례 우리 불교에서는 삼생이 있다고 말합니다 과거생과 현재 즉 금생 그리고 미래생 이것을 한꺼번에 삼생이라 하는데 나고 죽고 나고 죽음을 반복하면서 사는것을 윤회전생이라 합니다 하지만 깨달아 숙명통을 보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과거생이 어떠하였는지 미래생이 어..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윤회와 천도 윤회와 천도 / 이 몸을 이번 생에 건지지 못한다면 삼계의 사는 모습 물깃는 두레박줄 같은 것 삼계유여급정륜 한없는 세월 지나도록 오르락 내리락만 한다 백천만겁역미진 이 몸을 이번 생에 건지지 못한다면 차신불향금생도 어느 세월 기다려 이 몸을 건지리오 갱대하생도차신 (三界猶..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환생(윤회)을 시사해주는 몇가지 증거 환생(윤회)을 시사해주는 몇가지 증거 지금까지 전생의 삶을 기억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다룬 현대 문학 작품이 많이 있다. 만약 당신이 환생에 대해 진지하게 심사숙고하고자 한다면 열린 마음으로, 가능한 한 최대한도의 식별력을 가지고 이 작품들을 탐구했으면 한다. 지금 ..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저승체험 매서운 날씨 만큼이나 어디를 봐도 혼란스러운 세상인 듯 하다. 곧 다가올 연말이면 한쪽은 들떠 있고, 또 한쪽은 우울하다. 살기 좋아진 세상이라고들 말하지만, 정말 우리는 그것을 무엇으로 느끼는 것일까? 즐비한 빌딩숲... 찬란한 밤거리의 불빛,, 아님 먹고 입는 것의 차이 등등.. 그..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살생의 업이 중하면 병이 많다 살생의 업이 중하면 병이 많다 정공(淨空)법사 세상 사람들에게 병이 많은데 무엇 때문인가? 살생의 업이 너무 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에 <지장보살본원경>을 읽을 때 모골이 송연하고 몸의 털이 서는 것 같았는데, 나에게 왜 이와 같은 느낌이 들었을까? 나의 부친은 살아계실 때..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저승에 대한 문답 (개정본) - 이미 보신 분은 pass하시길... 저승에 대한 문답 * 이 글이 전에도 올라 온 적이 있으나, 원문과 간자체역을 참조하여 이전 글의 일부 오역을 바로 잡고 순서를 재조정한 것이므로 이미 내용을 아시는 분은 pass하십시오. 原題 : 유명문답록(幽冥問答錄) 口述 : 여주(黎澍)선생 手錄 : 임유양 飜譯 : 박금규(원광대학교 사..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지계의 인과 지계 1. 왜 계를 지녀야 하는가? 누구든 크게 좋은 이익을 얻고자하는 이라면, 반드시 戒를 굳게 지니기를 귀중한 보물을 아끼듯, 자신의 몸과 목숨을 보호하듯 해야 한다. 왜 그런가? 마치 모양이 있는 일체만물이 모두 大地를 의지해서 머물듯이, 戒도 그러해서 일체의 善法이 머무는 곳..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보시의 인과 보시 1. dana, 즉 滑施(Generosity)란 무엇인가? ① 財産이다. “...그리고 무엇이 활시(滑施)의 재산인가? 성자(聖者)들의 재가제자(在家弟子)가, 의식(意識)에서 인색의 때를 씻어 깨끗이 하고, 아낌없이 베풀고, 아끼지 않고, 요청에 응해서 관대하게 베푸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으며, 구호품(救..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
[스크랩] 모든 병은 업장과 관계가 있다 모든 병은 업장과 관계가 있다 선화상인(宣化上人) 중국의 민간 속담에 “열 명의 남자 가운데 아홉은 치질을 가지고 있다(十男九痔)”는 말이 있다. 치질이 어떤 병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바로 항문에서 발생하는 병으로서 그것이 찢어지면 그 고통은 말할 수 없다. 이런 치질..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