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1. http://cafe.daum.net/amtb/5UnE/1665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2. http://cafe.daum.net/amtb/5UnE/1664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3. http://cafe.daum.net/amtb/5UnE/1663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4. http://cafe.daum.net/amtb/5UnE/1662 오대산 노스님의 그 ..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8.03.08
삼촌으로 환생, 전생 日경찰인 조카를 과실치사 삼촌으로 환생, 전생 日경찰인 조카를 과실치사 우리는 종종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궁금해 한다. 과연 전생에 저 사람과 나와는 어떤 인연이었을까 하고. 그러나 세상엔 선연(善緣)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당장엔 좋은 인연처럼 보일지라도 깊이 알고 보면 악연일 때가 있다. 이를 무..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8.02.01
[스크랩] 능행스님의<임종과 호스피스 관련 법문>다시보기 (BBS방송) ※. 보시려는 회차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재생됩니다. (다 아시겠지만 ^^:) 모바일(휴대폰)로 보기 클릭→ http://m.bbsi.co.kr/BBS_M/?PG_TYPE=TVVOD_VIEW&pgno=257&key=G 1회 -죽음의 중심에 서다- 2회 -가슴 설레는 또 다른 삶을 위하여-3회 -죽음의 여정에서 이 순간의 의미-4회 -괴로움의 원인은 '갈애'.. 부처님 향기/生死·호스피스 2018.01.25
[스크랩] 한글 대장경 검색 사이트 입니다 많은 불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로 된 여러 불교경전에서 원하시는 경전을 검색 시스템을 통하여 열람하실 수 있는 한글대장경 검색 사이트입니다. 동국대 역경원에서 한문으로 전승되어온 많은 불교경전을 한글로 번역하였고, 그것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왼쪽 메뉴의 가나다로 불경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18.01.24
[스크랩] 내가 경험한 지옥의 실상 ***내가 경험한 지옥의 실상*** 이런 말을 하려니...누가 내 이 말을 믿어줄까...싶다. 하지만 도반여러분. 저는 불교를 참으로 늦게 만났습니다. 제 경험은 제 인생의 초반이고 불교를 만난 것은 20세가 넘어서였으니까요. 제가 경험한 것을 경전에서 그대로 찾아 읽었을 때의 느낌은 참으로..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8.01.21
[스크랩]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재미있는 까페지기의 이야기--실화 돌아오는 길 | 등급변경▼ | 조회 59 | 09.08.29 23:06 http://cafe.daum.net/bangseng/Lz2v/45 옛날에 내가 돼지였을 때... 그 돼지막의 벽은 사방이 막힌 작은 방이었고 문은 키가 높아서 우리 돼지들이 바깥을 전혀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주..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8.01.21
[스크랩] 하늘 사람도 윤회한다. 하늘-천국에 태어나기를 바랄 필요가 있을까? 굴뚝이 깨지고, 5살 정도 먹은 어린 아이가 나에게 " 응당 머무름 없이 그 마음을 내라" 그 말을 해줬을 때 나는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하나의 머무름을 두었다. 이 곳에 남을 것인가.. 말 것인가.. ============================================================ 나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8.01.21
[스크랩] 하늘 사람도 윤회한다 하늘-천국에 태어나기를 바랄 필요가 있을까 2 하늘 사람도 윤회한다. 하늘-천국에 태어나기를 바랄 필요가 있을까 2 하늘사람 이야기를 하나 더 해드리려고 한다. 서울의 한 복판 남산아래에서 태어나, 서울의 변두리에 6살 때 이사가서 살고 있던 나, 그 당시 1970년대 초반의 서울 변두리 집은 작았고 빨간 세멘트 기와집이었다. 마당..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8.01.21
[스크랩] 하늘 사람도 윤회한다. 하늘-천국에 태어나기를 바랄 필요가 있을까 3 그날도 하늘 사람들이 꽃을 뿌리러 왔다 가고 또 왔다 가고.. 다들 돌아갈 시간이 되어갈 무렵 한 하늘사람이 가지 않고 있었다. 갈 기미가 별로 없어보였다. 그 사람은 우리집 장독대 바로 위의 허공에 앉아, 나를 똑바로 향해 보며 앉아 있었다. 나한테 무슨 할 말이 있는 것 같았고, 내가..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8.01.21
[스크랩] 지옥의 실상과 중생의 업보 (지장경에서) 지장경 제3품 중생의 업연을 살피다(觀衆生業緣品) 그때,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부인이 공경스리 합장하고 지장보살에게 물었다. 성자여! 염부제 중생이 업을 짖는 차별과 받게 되는 응보는 어떠하옵니까? 지장보살이 대답하였다. 천만세계, 모든 국토에는 혹 지옥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