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철스님의 영혼의 세계 (윤회와 전생) 성철스님의 영혼의 세계 - 윤회의 실증을 위하여 성철스님 법어 출처 / 월간 해인 1983년 (20호~22호) 지난 수천년 동안에 많은 사람들에 의해 논란이 되고 시비를 하면서도 완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한 문제로 영혼 문제가 있습니다. 어떤 과학자, 철학자, 종교가는 영혼이 꼭 있다고 주장하..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7.09.21
[스크랩] 나무아미타불 염불 가피 출처 / 불광출판사에서 2008년에 출판한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부록에서 발췌 중국의 원영 굉오스님의 권수염불문(勸修念佛文)을 불광출판사에서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이란 제목으로 정원규님이 번역하여 내 놓았습니다. -------- 나무아미타불 염불 가피 1. 염불로 목..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17.09.01
[스크랩] *소가 된 왕중주.. *윤회를 깨우친 진재열의 죽음(일타스님 법문) 6.25사변 직후의 일입니다. 금강산에 계시던 이혜명스님이 부산으로 피난을 와서 나를 비롯한 여러 스님께 한 편의 실화를 들려 주었습니다. 이혜명 스님은 경전에도 밝을 뿐 아니라 재를 지내는 등의 각종 의식 집전은 물론 범패도 아주 잘 하셨습니다. 그래서 '팔방미인 큰스님'으로 불..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7.07.21
방생(放生)의 공덕은 어떠합니까 ? 방생(放生)의 공덕은 어떠합니까 ? 다시 묻기를 “방생(放生)의 공덕은 어떠합니까?” 스님께서 답하셨다. “그 공덕은 매우 큽니다. 무릇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불성(佛性)이 있으며 성불할 수 있습니다. 단지 미혹 망상으로 인하여 축생 등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생사에 윤..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7.07.10
살생의 인과실화 모음 1. 100년된 두꺼비를 죽인 과보 지금부터 소개하는 이야기는 수년 전에 방영되었던 모방송사의 프로그램 "ㅇㅇㅇ 속으로"에 나온 내용이다. 오래 전에 시골 어느 작은 마을에서 결혼한지 얼마 안되는 부부가 살고있었다. 마침 부인은 임신중이었다. 시골생활이 한 여름엔 파리, 모기가 많..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17.07.10
[스크랩] 임종조념과 염불왕생에 관한 질문과 대답 임종조념에 관하여 1. 질문: 임종 때 입으로 염불을 할 수 없다면 마음속으로 염불해도 왕생할 수 있는가? 답: 왕생할 수 있다. 2. 질문: 임종 때 마음속으로 한마디 한마디씩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것조차 어려워, 오직 한 생각 왕생을 원하는 마음만 갖고 있어도 왕생할 수 있는가? 답: .. 부처님 향기/生死·호스피스 2017.07.09
[스크랩] 임종 시 조념에 대한 질문과 답변 -정공법사 임종조념문답 임종 시 조념에 대한 질문과 답변 - 임종조념문답 (臨終助念問答) 정공법사(淨空法師) 강설. 화정정종학회(華藏淨宗學會)의 경전 강설을 기록하는 팀에서 정리 서 임종 시의 보살핌은 옛날부터 불문(佛門) 정종(淨宗)의 조사와 대덕들께서 조념(助念)하여 왕생하도록 할 것을 제창하였으며.. 부처님 향기/生死·호스피스 2017.03.17
[스크랩] 한 구절 아미타불 명호로 죽은 태아를 제도하다 한 구절 아미타불 명호로 죽은 태아를 제도하다 ―― 싱가포르에서 발생한 염불감응사례 내 이름은 심가훤沈佳萱이고, 올해 19살이다. 어머니가 싱가포르 정토종의 연우이자 독실한 염불인인 관계로 비록 자주 나에게 ‘아미타불’의 자비하신 구제에 대해 설명하며 나더러 늘 염불하라..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16.10.09
[스크랩] 3. 염불로 업장을 소멸하다 - 염불로 돼지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3. 염불로 업장을 소멸하다 염불로 돼지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내 이름은 정덕화이고 올해 62세이다. 불문에 귀의하기 전, 나는 부친의 직업을 이어받아 돼지를 잡는 것을 생업수단으로 삼았으며, 수십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생명을 해쳤는지 모른다! 드디어 업보가 나타나서 병마에 시달리..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16.08.08
[스크랩] 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위서금衛瑞錦은 남자이고, 29세 때 토성土城의 승천사承天寺에서 삼보에 귀의하였다. 비록 스님께서 그에게 염불하라고 가르쳤지만 정작 본인의 취미는 좌선에 있어서 제멋대로 좌선을 하면서 염불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대략..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