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에 걸린 무량심 보살 위암에 걸린 무량심 보살 일타스님 글 대구에 살았던 무량심(無量心)보살은 일찍이 남편과 사별(死別)을 하고 외동딸을 키우며 살았습니다. 딸이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독립하여 미용사가 되었을 무렵, 그녀는 위암에 걸렸습니다. 그것도 병원을 찾았을 때는 위암 3기에 접어들어 2개월밖에 살지 못..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낙태아 영가천도 영험담 모음 1. 김 명자(가명)씨는 타고난 미모에 지성미마저 넘쳐 흘렀는데, 성격이 좀 까다로워 결벽증이 있는 듯했다. 그녀는 결혼하기 2년 전쯤 한 청년의 구혼을 거절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입맞춤하고 포옹하는 등의 사랑의 행위가 매우 추하게 여겨졌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 청년에게 거의 ..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지장보살 영험담 모음 PART1 현대 지장보살영험담 모음 (1~52) 1. 날마다 좋은 날 -승진, 지휘부대엔 무사고, 좋은 일만 생겨 귀의삼보하옵고, 먼저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대원본존 지장보살님의 원력과 가피력에 감사드리옵니다. 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렇듯 편안하고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실로 부처님과 지장보살님..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방생의 영험담 모음 / 방생의 공덕과 의의 방생공덕으로 살아난 아들 약 15년전 쯤으로 생각됩니다. 저 멀리 남태평양으로 큰 외항선을 타고가서 고기잡이를 하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휘영청한 달빛아래 망망한 태평양을 바라보노라니 불현듯 고향생각이 나서 술을 한잔 마시고 갑판위에 앉아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불정존승다라니(佛頂尊勝陀羅尼) 영험담 PART 1 불정존승다라니 영험담 1. 부산 연지동에 사는 이혜진씨의 이야기이다. 이 보살님은 갑상선 후두암으로 항상 병마와 싸우며 병원을 전전하며 살아야했다. 착하고 고운 심성으로 이웃을 돌보며 살아온 그녀로서는 이 괴로운 나날이 무척이나 힘들고 한탄스러웠다. 그러던, 어느 날 보살은 이름모..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어느 거사의 천도 사업상 크게 성공한 캐나다에 거주하는 어느 거사는 절에 보시하고 경서(經書)를 인쇄한 돈만해도 수십만달러나 된다. 그러나, 얼마 전 갑자기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중상을 입은 후 그는 끊이지않고 염불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나이 50이 채 안되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 부처님 향기/生死·호스피스 2009.04.22
◆유방암에 걸린 불자님의 이야기◆ ◆유방암에 걸린 불자님의 이야기◆ 1996년 여름, 대구에 사는 40대 후반의 주부는 남편과 아이들의 뒷바라지에만 몰두하다가 자신이 유방암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가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을 때에는 유방암이 이미 말기에 이르러 수술로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지경에..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무구정광대다라니(無垢淨光大陀羅尼) 독송영험담 1. 법흥법사님의 기도체험담 공덕을 지어 조상님과 자손들의 복록을 이루도록 하십시오. 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던중, 도가 높으신 법사님으로부터 이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전수 받았습니다.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안에서 발견되었다는 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입니다. 무..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경전독송을 통한 영가천도 독경천도(讀經薦度) 독경천도는 이름 그대로 영가에게 공덕이 되는 경전을 읽어주면서 행하는 천도법이다. 이렇게 공덕을 심어주는 경전들을 불가에서는 공덕경(功德經)이라고 하는데, 현재 널리 읽혀지고 있는 공덕경으로는 금강경, 아미타경, 지장경, 관음경, 약사경, 법화경 등이 있다. 이들 공덕..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
꿈에서 질문에 답해주신 아미타불 꿈에서 질문에 답해주신 아미타불 글쓴이: 오직아미타 조회수 : 2460 08.07.21 18:11 http://cafe.daum.net/amtb/4t7F/688 안녕하세요. 저는 아무도 불교를 권하진 않았지만 제 인연이었는지 아미타부처님의 원력을 알게되어 스스로 염불하게된 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스스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시립 도서관..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