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강경과 왕생실화 - 금강경 지험록 (金剛經 持驗錄) 金剛經 持驗錄 - 금강경 지험록 수 티안 청(許添誠) 모음 석 영곡 한글 역 제1편 극락정토에 왕생하다 1, 보살의 계위를 증명하다 당나라 때에 징쩐(淨眞)이라고 하는 비구니 스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그 분은 장안의 적선사積善寺라고 하는 절에 머물고 계셨는데 평소에 늘 걸식에 의지하여 세월을 보..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1.05.28
[스크랩] 성일스님의 염불수행 성일스님은 지금으로부터 약 120 여년전 청나라 덕종 당시의 스님이시며 속성은 고씨이며 양주땅에 강도지방의 사람이시다 농가집에 태어나시어 12세 때에 모친이 세상을 떠남에 세속에 살 뜻이 없어 입산 수도 하고자 하였으나 부친이 허락하지 아니하여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던 중 19세에 또한 부친..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1.05.28
[스크랩] 천태지자대사(天台智者大師) 천태지자대사(天台智者大師) 이 스님은 수(隋)나라 개황 때에 스님으로. 지금부터약 일천삼백구십여년(一千三百九十餘年) 전(前)에 스님이시다. 이 스님을 잉태(孕胎)할 때에 그의 어머니의 꿈에 향연(香煙)이 오색(五色)으로 아롱지어 그의 몸을 감도는 것을 꾸고 나서 임신(姙娠)이 되어 십삭(十朔) ..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0.08.14
[스크랩] `아타불` 이라고 부를지라도 아타불, 아타불 (능행스님 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좋은 일도 못하고 죄만 짓고 살았는데...... 저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죽음 앞에서 불안해하는 환자에게 나는 아미타불을 부르게 한다. 아미타불은 영원한 생명의 빛을 의미한다. 임종시 아미타불은 우리의 영혼을 맞이하려 오신다 이러한 믿음..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0.05.30
[스크랩] 이 법륜각 보살의 염불과 왕생 나무아미타불 * 이 정토영험기는 2009년 9월8일 연지해회의 박병규거사와 임헌상거사가 서울 정릉 보국사 주지이시자 중앙승가대학 총장이신 太元큰스님을 찾아뵙고, 태원스님으로부터 직접 들은 이야기를 정리한 것입니다. 고귀한 정토영험기를 자상하게 일러주신 큰스님께 합장공경하며 감사드립..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0.05.27
[스크랩] 곽아장 거사의 극락왕생 출처 : 불광출판사 /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임종시 원귀를 물리치고 왕생하다. 대만 용해시(龍海市) 각미진(角美鎭) 왕강촌(王江村)에 사는 농민 곽아장(郭亞章)의 극락왕생 이야기이다. 곽아장 거사는 금년(1995년) 음력 8월26일에 60세의 나이로 염불을 하면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어릴 때..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0.05.27
지장보살님의 안내로 윤회를 초월한 극락정토에 왕생하다 당나라 화주(華州) 혜일사(慧日寺) 법상(法尙)스님의 실화이다. 스님이 출가하기는 37세 때인데 그때까지는 사냥하는 것을 줄기며 지내왔다. 하루는 여니 때와 같이 사냥길에 나서 산을 누비고 다니자니 한 숲속에서 간간이 어떤 광명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았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그곳을 가보니 있..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0.04.14
[스크랩] 전생에 도살한 소의 혼령을 제도하다 사천성(四川省) 남부에 사는 유정밀(劉淨密)거사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섭씨 아주머니의 이야기이다. 섭 씨는 자신이 과거 생에 도살한 96마리 소의 귀신 때문에 자주 고통스런 발작에 시달리고 있었다. 1932년 2월 유거사 집에서 일을 돕고 있던 중 갑자기 심한 발작이 일아났다. 섭 씨의 온몸에 붉은 ..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0.01.25
[스크랩] 숙세의 원혼(寃魂)을 제도하다 보길(普吉) 스님은 대만출신의 비구니스님이다. 이 스님은 출가하기 전 속가에 있을 때 나쁜 말로 남 욕하기를 좋아하여 많은 사람들과 악연을 맺었다. 나중에 신죽(新竹) 청초호(靑草湖)의 영은사(靈隱寺)로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두 눈을 모두 실명하여 장님이 되었다. 70여 ..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0.01.25
발징스님의 만일 염불회 발징스님의 만일염불회 신라경덕왕(758년) ~ 원성왕(787년) 시대의 일이다. 서기 758년 고성현 원각사(현 건봉사)의 주지 발징(發徵)화상이 큰 서원을 발하였다. 두타승 정신 랑순 등 31인을 청하여 미타만일회를 시설하여 향도(香徒) 1820인을 맺었다. 1700인은 죽과 밥을 담당하는 시주자이고 120인은 의복을..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