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염불로 업장을 소멸한 사례들 출처 / 순정시대 純淨時代 http://cafe.daum.net/sunsujeongto 염불로 돼지를 죽인 업을 소멸하다 내 이름은 정덕화이고 올해 62세이다. 불문에 귀의하기 전, 나는 부친의 직업을 이어받아 돼지를 잡는 것을 생업수단으로 삼았으며, 수십 년 동안 얼마나 많은 생명을 해쳤는지 모른다! 드디어 업보가..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1.02
[스크랩] 염불로 병을 치유한 사례들 출처 / 순정시대 純淨時代 http://cafe.daum.net/sunsujeongto 염불로 암을 치유하다 (1) 체일諦一법사는 섬서성 서안 향적사 스님으로, 올해 70여세이다. 1999년 봄에 식도암을 앓고서 병원으로부터 위독하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절에 돌아온 후부터 침대에 누워 일어나기가 힘들었고, 온몸이 붓고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1.02
[스크랩] 부처님 카드가 보우하다 부처님 카드가 보우하다 (1) 나불은羅佛恩거사는 성도사람으로, 올해 27세이다. 2001년 9월에 멀리 고향을 떠나 단신으로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로 일을 하러 갔다. 집을 떠날 때 불교를 믿던 모친께서 아미타부처님이 그려져 있는 작은 부처님 카드 한 장을 주시면서 그에게 외출할 때..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1.02
[스크랩] 철성 철성 구양준생거사는 염불하는 사람으로, 올해 72세이며, 강서성 안원현 염강향에 살고 있다. 올해 음력 6월 20일 아침에 심한 감기로 인해 자신을 부축하고 진료소에 주사를 맞으러 가달라고 아들을 불렀다. 그런데 막 주사를 맞은 노거사는 침대에 엎드려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 후 그..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7
[스크랩] 불타는 집 불타는 집 “한 구절 아미타불에는 불가사의한 공덕을 구족하고 있어서 알든 모르든, 믿든 안 믿든 간에 칭념만 하면 바로 부처님 광명의 섭취와 보호를 받아 재난이 소멸된다. 만일 당장 목숨을 마친다면 결단코 서방극락세계에 왕생한다. 왜냐하면 아미타부처님의 명호가 곧 아미타부..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4
[스크랩] 기름 가마 기름 가마 (1) 예전에 천축국에 바라문 한 명이 있었는데, 불교를 믿지 않고 늘 악업을 지었다. 그의 부인은 오히려 신심이 청정한 염불인이었다. 부인은 항상 남편에게 “당신도 아미타불을 부르세요!”라고 타일렀지만 남편은 듣질 않았다. 이 남편은 자신의 부인을 깊이 사랑하여 만족..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4
[스크랩]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다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다 1999년 여름, 이층침대가 있는 버스가 성도에서 출발하여 영현榮縣으로 떠났다. 버스는 쾌속운전을 하는 도중에 아무런 이상현상이 없었다. 이아산二峨山을 넘어서 잇달아 매우 긴 연속 내리막길이었다. 옛 도로로 가고 있었기에 도로사정이 나빠서 노면에 수많..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3
[스크랩] 대불 대불 1991년 봄, 나는 고열이 내려가지 않아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기억한다. 입원한 첫날밤에 병실에는 환자가 나 혼자만 있었고, 막내딸이 나를 보살펴주고 있었으며, 전등은 줄곧 켜져 있었다. 10시쯤 되었을 때, 나는 정신은 뚜렷하였으나 마음속은 매우 불안하였다. 문득 오른쪽 상..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5. 악도에 떨어짐을 면하다 ― 진실한 꿈 5. 악도에 떨어짐을 면하다 진실한 꿈 나의 부모님은 모두 독실한 불제자이다. 채식하며 염불하고, 살생을 삼가며 방생하고, 선행을 즐기며 베풀기를 좋아하였고, 특히 인과응보를 깊이 믿었다. 그분들의 생활 속에서 어떤 여의치 못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항상 순순히 받아들이고 여태껏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지옥의 부처님 명호 지옥의 부처님 명호 (1) 예전에 성인의 과위를 증득한 아라한 한분이 계셨는데, 자신의 지혜로써 수많은 인연 있는 중생들을 구제하셨다. 그러나 자신의 어머니가 업력이 너무 무거운 까닭에 지옥에 떨어졌기 때문에 이 아라한은 온갖 방법을 생각해봤지만 어머니를 고해로부터 벗어나게..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