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염불로 정신병을 치유하다 염불로 정신병을 치유하다 (1) 잠강시 노신구 변하촌의 범인영凡仁榮은 올해 35세이다. 15살 때 어느 날, 그는 방과 후 드렁허리鱔魚를 파러 갔다. 갑자기 채색 드렁허리 한 마리가 그의 앞에서 뛰쳐나오는 바람에 깜짝 놀랐으며, 문득 온몸이 불편하게 느껴져 집에 돌아와서 모친에..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염불로 중상을 치유하다 염불로 중상을 치유하다 원강시 신항향의 곽등과郭登科는 시내에서 4번 버스를 운전하는 26살 기사였다. 2003년 6월 13일, 그가 운전하던 차량이 다른 차량과 충돌하여 20여명이 다쳤는데, 그중 10명이 중상을 입었고, 본인은 가장 크게 다쳐 그 자리에서 바로 정신을 잃었다. 병원으로 보내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염불로 반신불수를 치유하다 염불로 반신불수를 치유하다 나의 큰 언니 양숙금의 병고는 특별히 심했었다. 1997년에 뇌혈전으로 발신불수와 실어증을 앓게 되었고, 작년 4월에는 큰 형부가 또 돌아가시고, 그 뒤로 또 중병으로 두 차례 구급치료를 받아야 했다. 내가 여러 번 큰 언니에게 불법을 배우라고 타일렀으나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염불로 간염을 치유하다 염불로 간염을 치유하다 나의 모친인 이숙진은 신앙심이 돈독하여 정토왕생을 발원하였다. 나는 항상 모친에게 오로지 부처님의 명호만 부르라고 권하였으나, 모친은 늘 다른 경전과 진언을 내려놓지 않으려 하였다. 나중에 내가 홍원사에서 출판한 『염불감응록』 한질을 모친께 보내..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염불로 신장병을 치유하다 염불로 신장병을 치유하다 유소평, 여, 60세, 남경시 대창구 사람이다. 1995년 좌측 신장이 괴사하였고, 1998년 우측 신장도 껍데기 한 장만 남을 정도로 위축되어 엑스레이 투시를 해봐도 현상이 되질 않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신장이식수술을 할 것을 권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돈이 없어서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2. 염불로 병을 치유하다 - 염불로 암을 치유하다 2. 염불로 병을 치유하다 염불로 암을 치유하다 (1) 체일諦一법사는 섬서성 서안 향적사 스님으로, 올해 70여세이다. 1999년 봄에 식도암을 앓고서 병원으로부터 위독하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절에 돌아온 후부터 침대에 누워 일어나기가 힘들었고, 온몸이 붓고 호흡이 곤란하였으며, 온종..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부처님 카드가 보우하다 부처님 카드가 보우하다 (1) 나불은羅佛恩거사는 성도사람으로, 올해 27세이다. 2001년 9월에 멀리 고향을 떠나 단신으로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로 일을 하러 갔다. 집을 떠날 때 불교를 믿던 모친께서 아미타부처님이 그려져 있는 작은 부처님 카드 한 장을 주시면서 그에게 외출할 때..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일을 하며 염불하다 일을 하며 염불하다 정광란程光蘭노보살은 올해 70세이며, 호남 임례臨澧사람이다. 노보살은 며느리를 데리고 옷 수선 가게를 하며 손자가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해야 했기에 낮이든 밤이든 일거리를 찾아 해야만 했다. 노보살은 불법을 배우는데 특히 경건하고 정성스러웠..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길을 걸으며 염불하다 길을 걸으며 염불하다 만일 누군가 당신에게 “이 세상은 무상하여 사람의 목숨을 보존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신은 길을 걸을 때 수시로 재난을 소멸하기 위해 길을 걸으면서 염불을 하는 게 가장 좋다”라고 권한다면, 아마도 그에게 눈을 부라리며 그가 또 상투적인 말을 한다고 여길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대순호’의 생존자 ‘대순호’의 생존자 내 이름은 진조계陳兆啓이다. 나이는 31세이고, 요녕성 장하시 흥달가遼寧省莊河市興達街에 살고 있으며, 야채시장에서 야채를 팔고 있다. 1998년 음력 2월 19일에 부처님께 귀의하여 불교를 믿고 불법을 배우며 염불하고 있다. 귀의하기 전, 나는 욕심이 많아 늘 저울..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