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246

[스크랩]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정성과 부처님 가피>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정성과 부처님 가피> -광우스님- 얼마 전에 소나무 애청자인 불자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연세가 팔십이 넘으신 거사님입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체험한 불보살님의 영험담을 꼭 전해주고 싶다는 바램으로 저에게 연락을 하신 겁니다. 수화기 너머로 거사님의 ..

정말 죽고싶은 사람은 난데, 나한테 와서 죽겠다는 상담?

정말 죽고싶은 사람은 난데, 나한테 와서 죽겠다는 상담? [불교상담개발원 이사, 황수경 박사 /bbs] 고틀립 박사는 미국의 잘 나가던 정신과 의사였는데 30대 초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30대 초에.. 목 아래로는 움직일 수 없다, 걷기는커녕 손도 움직일 수 없다면 ..

[스크랩] 섭생(육식 채식)과 장기이식, 그리고 카르마(업)

2,550여년 전 부처님의 가르침, 2,550여년 후 현대과학자들의 합창 한국일보 2006-11-22 (수) 술 한모금 마시지 않았다. 고기 한점 먹지 않았다. 무용학교 교사 클레어 실비아 여사는 엄격한 금주가, 철저한 채식주의자였다. 쉰 살 넘어 그가 달라졌다. 심심하면 맥주를 들이켰다. 궁금하면 먹어..

[스크랩] 저승에는 불효 죄가 가장 크다. (지옥을 면하고 뱀으로 환생하다)

악행을 저지른 여씨가 뱀으로 환생하다 이것은 기효람(紀曉嵐 청나라 대학자이자 정치인)의 ‘열미초당필기’(閱微草堂筆記) 중에서 다음과 같은 일화가 나온다. 창주성(滄州城) 남쪽 상하애(上河涯)란 곳에 여사(呂四 여씨 집 넷째)란 무뢰한이 있었다. 그는 평소 온갖 나쁜 짓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