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권유 게시판/아미타불 현실가피 13

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통계보기 번역하기 ​ ​ 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위서금衛瑞錦은 남자이고, 29세 때 토성土城의 승천사承天寺에서 삼보에 귀의하였다. 비록 스님께서 그에게 염불하라고 가르쳤지만 정작 본인의 취미는 좌선에 있어서 제멋대로 좌선을 하면서 염불할 생각..

아미타불이 적힌 문자에 손이 닿자 광명이 보이다

아미타불이 적힌 문자에 손이 닿자 광명이 보이다 경전에서 ‘육근호용六根互用’을 설한 적이 있다. 즉,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귀로는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