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와 감응의 진리를 어찌 말로 다할 수 있으리오 인과와 감응의 진리를 어찌 말로 다할 수 있으리오 철오선사 어록 / 보적(寶積) 김지수옮김 우리들 앞에 지금 당장 나타나는 한 생각〔現前一念〕은 중생(삶)의 연분에 따르면서도 본래 성품은 없으며〔緣生無性〕, 또 본래 성품은 없으면서도 중생의 연분에 따릅니다〔無性緣生〕. 그러기에 부처님 ..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스크랩] [인과응보]석가족의 멸망 부처님의 일족인 석씨족은 유리왕의 침략을 받아 멸망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이 등견품 제2는 그 과정을 상세히 묘사한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인과응보를 설하신 경문입니다. ===================================================== 등견품 2 (한글장경 : 증일아함 2권 8경) 이와 ..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스크랩] 현생에 고통…전생에 반드시 악업 [차길진의 영혼은 살아있다] 악연 2005-03-22 현생에 고통…전생에 반드시 악업 세상엔 여러 종류의 인연이 있다. 그 중에는 악연도 있다. 한번쯤 '저 사람과는 전생에 무슨 악연이 있어서 만났나?'란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친구의 보증을 잘못 서줬다가 망하거나, 믿었던 동업자한테 뒤통수를 맞거나, 사..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스크랩] 전생과 윤회의 실상을 찾아서 전생과 윤회를 찾아서 나에 대한 생각도 상대에 대한 생각도 다른 생명들에 대한 생각도 영원한 것에 대한 생각도 모두 마음의 여울 천년을 흐르고 또 천년을 흐른다 해도 이 우주에 내가 있을 확률은 지금의 내 모습뿐인데 무엇을 탐하여 마음을 낼까? 무엇에 집착하여 마음을 낼까? 누구나 어린시절..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스크랩] 윤회는 있다 / 성철스님 윤회는 있다 (성철스님) 전생기억이란 이런 식입니다. 또 흔히 천재니, 신동이니, 생이지지(牲而知之)니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태어난 뒤로 한번도 글을 배운 적이 없는데 글자를 다 아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책을 보아도 모두 읽을 줄 아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이지지라고 합니다. 곧 나면..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일체중생은 인과로 윤회전생한다 일체중생은 인과로 윤회전생한다 한국불교의 일부 사찰에서는 티벳의 고위승직의 승려를 초청해놓고, 전생에서 환생하여 오신 분이라고 과대 선전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대법회를 열어 동참신도들을 모우려는 계책이겠다. 일부 불교인들은 환생한 티벳의 승려를 친견하여 축복을 받기 위해 떼지..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인과를 믿고 두려워하라 인과를 믿고 두려워하라 (무여 큰스님) - 한 치도 어김이 없는 인과의 법칙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인과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인과를 알아라’ ‘인과를 두려워하라’‘인과응보를 믿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등 인과라는 말을 깊이 새겨서 부끄럽지 않고 후회 없는 인생이 되게 하..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스크랩] 현생에 이어지는 전생의 업 현생에 이어지는 전생의 업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의 삶을 보라.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를 보라'는 석가모니의 말씀은 전생과 이생과 내생이 긴밀한 관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실지로 전생퇴행(최면을 통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림)을 통해 전..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네 가지의 받는 법 네 가지의 받는 법 진 각 스님 이 세상에는 진실로 "네 가지의 받는 법이 있다" 라고 부처님께서는 말씀 하셨습니다. 첫째는 현재에는 즐겁지만 미래에는 괴로움의 과보를 받는다 둘째는 현재에는 괴롭지만 미래에는 즐거운 과보를 받는다. 셋째는 현재에도 괴롭고 미래에도 괴로움의 과보를 받는다 ..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
오역죄와 무간지옥 오역(五逆), 五無間業(오무간업)이라고도 합니다 오역죄(五逆罪)는 죄 가운데 가장 무거운 죄입니다 1. 살부(殺父)라, 아버지를 죽이고, 2. 살모(殺母)라, 어머니를 죽이고, 3. 살아라한(殺阿羅漢)이라, 아라한은 성자를 의미합니다. 즉 말하자면 번뇌의 종자를 다 끊어 버린 사람이 아라한입니다. 따라서 ..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