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향기 246

[스크랩] 섭생(육식 채식)과 장기이식, 그리고 카르마(업)

2,550여년 전 부처님의 가르침, 2,550여년 후 현대과학자들의 합창 술 한모금 마시지 않았다. 고기 한점 먹지 않았다. 무용학교 교사 클레어 실비아 여사는 엄격한 금주가, 철저한 채식주의자였다. 쉰 살 넘어 그가 달라졌다. 심심하면 맥주를 들이켰다. 궁금하면 치킨너깃을 먹어댔다. 결심..

[스크랩] 24시간 클래식 음악 들은 간장, 맛보니…깜짝

24시간 클래식 음악 들은 간장, 맛보니…깜짝 음악이 요리사 … 식품도 ‘뮤직 푸드’ 시대 중앙일보 | 김호정 | 식품업체 '대상'의 전북 순창공장 간장 숙성실에서는 대형 스피커를 통해 하루 24시간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온다. '음악을 들으며 익은 장맛이 좋다'는 연구 결과를 참고해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