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모은중경 제 1장, 이 경을 설한 인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왕사성에 있는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3만 8천 인 및 여러 보살마하살과 함께 계셨다. 제 2장, 마른 뼈의 가르침 그 때에 부처님께서 대중들과 함께 남방으로 가시다가 한 무더기의 마른 뼈를 보셨다. 부처.. 마음의 향기/효에 관하여 2015.12.18
[스크랩] 제사와 조상공양 체험기 제삿날에 들어오시는 아버님께 인사드려라 최덕기 (58세) 경남 사천군 사천읍 거주 저는 58세의 가장(家長)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아버님 제삿날에 영계의 아버님께서 오시는지 안오시는지에 대하여 저의 가정에서 체험한 바를 말씀드릴까합니다. 제가 사범학교 3학년에 다닐 때 .. 마음의 향기/효에 관하여 2015.12.18
[스크랩] 삼시세끼 와 업 삼시세끼와 업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지... 먹기 위해 사는지.... 온통 먹방 천지인걸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이 맞는 듯 하다. 하여튼 안 먹고는 못 산다. 절에 가면 공양 할 때 꼭 공양게를 한다. 공양게의 의미는 음식재료들과... 만들어 주신 분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근데 그.. 마음의 향기/영혼의 성숙 2015.12.13
[스크랩] 상대방을 미워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며, (법상스님 페이스북) 상대방을 미워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며, 상대를 나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 역시 사실은 자기 자신을 나쁜 사람으로 규정짓는 것이다. 외부가 곧 내부이며, 상대방이 곧 나 자신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업보의 법칙, 균형의 법칙, 황금률의..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5.12.13
[스크랩] *역경계와 순경계에 대처하는 법 역경계와 순경계에 대처하는 법 불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말 중에 '경계境界' 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어떤 것과 또 다른 것이 맞닿아 있는 지점을 말한다. 부처님 법으로 볼 때 경계는 어떤 상황에 직면한 것을 의미한다. 경계에는 역경계와 순경계가 있다. 우리들의 일상사는 역순경계의.. 마음의 향기/영혼의 성숙 2015.12.13
[스크랩] 기도하며 지성껏 살아라 기도하며 지성껏 살아라 ‘나’ 의 업을 기꺼이 받겠다는 자세로 살고, 남을 부처님 대하듯 사는 것! 이것이야말로 행복을 이끌어내는 지름길이요, 지혜롭게 사는 첩경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용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 에 사로잡혀 사는 중생이기 때문에 용이하지만은..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5.12.13
[스크랩] 스승과 제자 이야기 스승과 제자 이야기 어느날 스승에게 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세속이 그립습니다..참으려고 애를 써보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집착이 갑니다 어찌하면 좋습니까 스승이 부드럽게 말했다 "욕망이란 집착이란 없애려고 할수록 더 깊어진단다 만일 네가 욕망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 버리고 싶..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15.12.13
[스크랩] 불교의 기본교리 요약 불교의 기본교리 요약 무구(無咎)의 불교 기본교리 요약 I. 종교와 불교 (1) 종교 종교는 인간을 정화하고 이상적 사회를 건설하며, 현실의 고통을 해소하고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다. - 마르크스: 종교는 인민의 아편 (종교가 그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 2015.12.13
[스크랩]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남을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함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성 안내는 그 얼굴에 부드러운 말 한마디 성 안내는 그 얼굴에 부드러운 말 한마디 -단양 광덕사 회주 혜인스님- 가정과 사회와 나라를 불국토로 만들려면 하심(下心)을 하면서 자비를 실천하면 됩니다. 모든 부처님께서 대자비와 하심을 통하여 그분들의 불국토를 이루어 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범부인 우리에게는 무연(無..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 20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