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사라는 말의 위력 [힘을 주는 글]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 칭찬과 긍정의 말의 힘 ) 동영상 "물은 답을 알고있다"(칭찬과 긍정의 말의힘)동영상 // 반갑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내용 "물은 답을 알고있다" 동영상입니다 "칭찬과 긍정적이 말의힘",,정말 대단해요!,, 편안하고,,행복하셔요 감사(사랑)합니다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 2015.12.12
[스크랩] 왜 남을 칭찬하고 찬탄하는데 입으로 지은 자신의 죄업이 깨끗하게될까? 왜 남을 칭찬하고 찬탄하는데 입으로 지은 자신의 죄업이 깨끗하게될까? 진운 스님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구업(口業)을 지으면서 하루 하루 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천수경 첫머리에 "淨口業眞言 - 수리수리마하수리수 수리사바하" 라는 진언이 나온다.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이라..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 2015.12.12
[스크랩] 남을 비판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5가지 남을 비판하기 전에 체크해야 할 5가지 남의 죄를 자주 드러내지 말라. 만약 부득이하게 남의 허물을 드러내고자 한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제때에 해야 하며, 거짓이 아닌 진실로 해야 하고,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 해야 하며, 부드럽게 해야 하고, 인자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석가모니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긍정적인 말이 주는 놀라운 힘 긍정적인 말이 주는 놀라운 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말을 하고, 시시하게 선택을 하면서 그들의 인생을 되는대로 그럭저럭 살고 있는지 모른다. 그들은 ‘힘들다’ ‘때려치워야겠다’ ‘미치겠다’ "적성에 안 맞는다"고 말하면서 현재 자신의 인생을 시시하게 만들고 있..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당신의 영혼은 어떤 등급인가요 무한대 차원이 한 공간에 존재한다. 이 세상을 등진 사람들이 죽음의 세계에 들어간 다음 느끼게 되는 가장 큰 놀라움은 『분명히 죽었는데 다시 살아있다는 사실에 대한 놀라움』이라 합니다. 「화엄경」에 보면 4법계관(四法界觀)이라는 가르침이 등장합니다. 그 내용은 사법계(事法界..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임종시 염불의 중요성과 천도 ◈임종시 염불의 중요성과 천도◈ 살생의 업을 많이 지은 사람, 파계를 한 사람, 병으로 신음하며 죽어 가는 사람, 원한 맺힌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 등등, 업보 때문에 불행한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들이 나무아미타불을 염하게 되면 능히 평안을 얻고 아미타불의 영접을 받으며 극락에 왕..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조상의 산소, 잘 관리해야 글 / 차길진 법사 2005-08-16 '무덤을 함부로 건드리면 탈이 난다.' 예로부터 이런 말이 있었다. 풍수의 문제도 있지만 일단 무덤은 영혼의 집이기 때문에 항상 잘 관리해주고 꼼꼼히 살펴야 한다. 무덤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후손에 영향이 미치기 때문이다. 3년 전 죽은 A씨에게는 아끼는 ..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사랑보다 강한 감사의 힘 (차길진님) 일본에서 출판된 세계 최초의 물 결빙 결정 사진집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작가 에모토 마사루가 8년의 세월을 바쳐 완성한 놀라운 책이다. 그는 눈 결정 사진이 제각각 다르다는 사실에 착안, 물을 얼려 사진을 찍었다. 처음에는 아름다운 물 결빙 결정에 매료되어 사진만 찍..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2 2015.12.12
[스크랩] 어머니의 천도 (염불은 곧 광명) 전라북도 완주에 사는 30대의 가장이 1997년에 직접 체험한 일입니다 그는 결혼한 다음에도 홀어머니를 봉양하며 살았는데 명(命)이 다한 어머니는 세상에 대한 미련과 아들에 대한 애착이 다하지 않았음인지 저 세상으로 떠나지 못하고 자신의 혼을 아들의 부인인 며느리의 몸에 의탁하.. 마음의 향기/종합 게시판 20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