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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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아미타불글쓴이 : 송온자 원글보기메모 :

업생과 원생 (業生과 願生) 업생과 원생을 業力과 願力이라고도 한다 업생은 多生多劫 동안 익혀온 業力 習力의 버릇 행동이고 원생은 강한 원의 힘을 익혀 업생을 뛰어 넘는 힘(願力)을 말한다 업생은 오욕락(食慾.財物慾.色慾.睡眠慾.名譽慾)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개인 중심적 가..

운명할 때의 행사 1,극락정토 삼성의(아미타불,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상을 모실 것 운명할 사람의 방에는 극락정토의 삼성(三聖)의 불상이나 또는 화상을 모시되 동향으로 아미타불을 모시고 아미타불의 왼쪽에 관세음보살, 오른쪽에 대세지보살은 모실 것이며 만약 삼성의 상을 구하..

앉아서, 서서, 걷다가 죽음 맞이한 기이한 사람들[서평] 정토의 즐거움을 얻은 이야기 <왕생집_죽음너머> 12.09.17 16:19l최종 업데이트 12.09.18 10:39l 임윤수(zzzohmy) ▲ 앉은 채 돌아가신 서옹 스님을 좌탈한 모습 그대로 이운하기 위해 여느 상여들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만들지 않고 꾸린 ..

'나눔의 자기수행 호스피스 활동' 수상스님 (제주불교호스피스센터 반야사 주지) 2012년 5월 27일 방송 다음카페 바라밀 실천도량 http://cafe.daum.net/susangbaramil

남회근 국사의 염불법문| 단지 아미타불이라고 넉 자만 불러도 충분합니다. 사람이 임종할 때에 장차 숨이 끊어지려는데 이 넉자도 부르지 못할 때에는, 마음을 한 대상에 묶되 아미타불의 ‘아’자에 묶고, ‘아.........’하고만 해도 충분합니다. 절대 충분합니다. 저의 이 말에 대해서..

언양 간월산 높은 하늘가~ 억새가 하얗게 피어 가슴 설레 이게 하고 산들은 붉게 타오를 준비를 하는 시월 날에 정토마을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에게 멋진 이름을 지어 불러드리고 싶어서 후원자님 이름을 지었 습니다. 괜찮을까요? ㅎ 후원자님 당신의 이름~ "정토마을 촌장님" 어떠세요?..

말법시대에는 염불만이 생사윤회를 벗어날 수 있다 (대집경) 이 시대에는 어떤 수행(신행)을 닦는 것이 가장 좋을까? 석가모니 부처님은 『대집경』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말법시대에는 수없이 많은 이들이 수행하나 깨달음을 이룬 이는 참으로 드물다. 염불수행만이 생사윤회를 벗..

<< 떼를 쓰는 영가 달래기 >> ◇ 법당에 들어오지 않으려고 떼를 쓰는 영가~ 몇 일전 강원도 강릉 쪽에서 화장을 하여 이곳 오봉정사로 고인이 된 어떤 할아버지 영가를 모시게 되었다. 유족들이 절에 들어와서 법당에 영정과 유골을 올려두었는데, 아니 그 부인되는 사람이 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