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경험한 지옥의 실상 ***내가 경험한 지옥의 실상*** 이런 말을 하려니...누가 내 이 말을 믿어줄까...싶다. 하지만 도반여러분. 저는 불교를 참으로 늦게 만났습니다. 제 경험은 제 인생의 초반이고 불교를 만난 것은 20세가 넘어서였으니까요. 제가 경험한 것을 경전에서 그대로 찾아 읽었을 때의 느낌은 참으로 놀랍고 경탄..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8.01
저승문답 여주선생의 저승문답 이 글은 1945년경 중국의 유명한 재판관인 여주선생이란 사람이 실제 살아서 저승에 가서 명부 재판관을 지냈다는 믿기 어려운 얘기입니다. 우리가 간간이 들어왔던 저승에 대한 얘기를 명부에서 벌어지는 재판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 글들이 전부 사실이라 확인할 ..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7.18
성일스님의 기도영험이야기 (1~10) 성일스님의 기도영험이야기〈1〉 기도영험은 실재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정진하라 예로부터 불가에는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를 얻어 어려움을 벗어나거나 소원하는 바를 이룬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의 불자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찾는 보살님이 관세음보살님입니다. 우리나라 사..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7.08
[스크랩] 오역죄에 대한 두 경의 회통 제2절 정토에 왕생하는 인(因) 2. 왕생인(往生因) (3) 조인(助因)이 되는 십념(十念) ④ 오역죄에 대한 두 경의 회통 今此兩卷經說十念 具此隱密顯了二義 然於其中 顯了十念 與觀經意 少有不同 彼觀經中 不除五逆 唯除誹謗方等之罪 今此兩卷經中說言 除其五逆 誹謗正法 如是相違 云何通者 彼經說其雖作..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09.07.07
불가사의 지장보살마하살 불가사의 지장보살마하살 법연 이광연님의 체험수기 출처: 산이 다하고 물이 다한곳에 (43인의 불교신행수기), 불광출판사 나는 언제부터인지 산을 좋아했습니다. 피아노를 다루는 사업을 하는 만치 음악에도 깊이 끌렸지만 말없는 자연이 더 마음을 당겼습니다. 산에 가면 대개는 절을 만나게 됩니다..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7.03
기도발원문 모음 가내 길상발원문 언제나 큰 자비로 중생을 이롭게 하시매 법비 내려 저마다의 그릇따라 평등하게 채워주시는 부처님. 여기 한 가족이 모여 불·법·승 삼보의 존귀하심을 찬탄하며, 참되고 슬기롭게 살기를 발원하고 있사옵니다. 바라옵건대 저희가 보살도 닦는 가운데 어느 곳 어느 때에나 부처님의..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7.01
[스크랩] 아이와 인연을 맺기까지 저는 경북구미에 사는 남자입니다 결혼하고 4년째 아이를 낳았죠. 아이가 생기지 않아 아내와 저는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는데, 오늘이 우리 아들 첫돌임을 부처님께 감사드리고, 또 제 기도경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용기를 가지길 빌며 이 글을 씁니다. 먼저, 한동안 저는 원인 없이 어머니와 사이가..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6.18
가위에 눌린 사람들에게 권하는 염불 가위에 눌린 사람들에게 권하는 염불 나는 78년 초여름부터 초겨울까지, 강원도 춘천 소양 댐 안에 자리한 청평사(淸平寺) 뒷 편에 있는 토굴에 홀로 기거하고 있었다. 토굴의 지붕은 오래된 함석지붕이었고, 황토 벽돌로 지은 작은 집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난생처음 산도깨비를 만났다. 나의 토굴에..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6.17
법칙(원인과 조건) 법칙(원인과 조건)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며 살고 있는 세계의 바탕은 무엇 하나도 변하지 않는 실 체라고는 없다. 원인(因)과 조건(緣)에 의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그렇 게 있어 보이는 것이라 해도 그렇게 되게 한 원인과 조건만 사라지면 그렇게 있던 것 도 사라질 수밖에 없다. 수..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6.07
영험록 모음 영험록 모음 절에서 근 10년간을 수행하며 살다보니, 불교적 지식만을 가지고 믿음이 깊은 양 아집에 찬 신자들을 많이 보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런 불자들은 얼마 안 가서 신심이 식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바른 신행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뭐니 해도 부처님의 영험을 직접 체험해야만 가능하다고 ..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