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조스님의 불,보살님 친견기 법조스님 (연종 4조) (법조스님의 불,보살님 친견기) 법조스님은 당나라 대력 연대의 스님으로서 이 기록은 법조스님께서 친히 기록해 놓은 기사에 의지한 것임을 알아두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스님은 숙세선근을 많이 닦으신 아주 불연이 많으신 스님으로 보통 스님들과는 전혀 다르신 분임을 또한 알..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5.20
[스크랩] 불보살님의 가피 불보살님의 가피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불보살님의 가피는 끊임없이 쏟아 내려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느낄려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 첫째는 발원을 해야 하고, 둘째는 참회를 하는 것이다. 가피(加被)란 말 그대로 더할 가(加), 입을 피(被)의 뜻이다. 더함을..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5.19
임종자 몸에 마지막까지 남은 온기를 통하여 알 수 있는 다음생 착한 일을 많이 한 이는 아랫몸이 먼저 식고 나쁜 일을 많이 한 이는 윗몸이 먼저 식는다. 임종자의 체온이 식은 후 따뜻한 온기가 마지막으로 남은 곳이 얼굴인 사람은 하늘나라에 나고 심장(가슴)이면 사람으로 태어나고 배면 굶주린 아귀로 무릎이면 짐승으로 나고 발이 마지막으로 식으면 지옥에 .. 카테고리 없음 2009.05.17
인연이란 (청담스님) 今生은 前生의 연속이며 無限한 來生의 연결이고 금생에 주어진 환경이나 운명은 전생에 지은 원인으로부터 맺어진 결과이며, 금생에서 善惡 간에 하고 있는 우리의 행동은 다 내생에 받을 결과에 대한 원인이 됩니다 이 육체를 가지고는 천년 만년을 살 수 없으므로, 육체가 부숴지면 다시 소가 되고.. 부처님 향기/윤회와 인과법 2009.05.16
생활속의 지장기도 생활속의 지장기도1 - 김현준(불교신행연구원장) 대원본존 지장보살 성불마저 포기한 대원(大願)의 본존 불교의 모든 보살 중, 지장보살은 지은 죄의 과보로 죽은 다음 나쁜 세상에 떨어져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을 구원하고 천도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능력을 지닌 분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래서 많은 .. 부처님 향기/기도·실천생활 2009.05.16
행복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 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 마음의 향기/향기로운 삶 2009.05.15
행복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 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 보세요.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 카테고리 없음 2009.05.15
법화경 영험록 모음 경권은 무겁고 죄의 문서는 가벼워 유씨는 옹주 만년현 평강방 사람으로 당나라 고종 2 년에 이틀 동안 앓고 죽었는데, 죽은 지 육일이 지나도록 그의 가슴이 따뜻하였다. 그래서 가족들은 장례 치를 준비를 마치고 날짜까지 받아 놓았으나 감히 염습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칠일째 되던 날 새벽에 .. 부처님 향기/가피와 영험록 2009.05.13
[스크랩] 아미타경(불설아미타경)의 한문,한글,해설,해석 강해 아미타경(불설아미타경)의 한문,한글,해설,해석 강해 제1. 법회중증분(法會衆證分) 如是我聞 一時佛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僧千二百五十人俱 皆是大阿羅漢 衆所知識 長老舍利弗 摩訶目乾連 摩訶迦葉 摩訶迦栴延 摩訶拘絺羅 離婆多 周梨槃陀迦 難陀 阿難陀 羅睺羅 &#249..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09.05.13
[스크랩]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금강경)의 한글,한문 해설 풀이 法會因由分(법회유인분) 第一 -設法聚會 由此起因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기수급고덕원 여대비구중천이백오십인 구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千二百五十人 俱 이시 세존 식시 착의지발 입사위대성 걸식 어기성중 차제걸이 환지본처 爾時 世尊 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 부처님 향기/경전·불보살님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