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과 아미타불 524

[스크랩] 9.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고 염불로 구원받다.

교통사고로 정신을 잃고 염불로 구원받다. 대만에는 속담이 있는데 "귀신이 없으면 죽은 사람도 없다" 정말 틀리지 않은 말이다. 최근 여러 곳에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거기에는 운전자의 부주의 등 문제가 있었겠으나, 갈 곳 없는 귀신들의 작난도 많을 것이다. 물론 ..

[스크랩] 6. 부처님은 의왕이기에 중병을 치료하신다.

부처님은 의왕이기에 중병을 치료하신다. 위에 말한 것은 10세 소녀가 일심으로 염불하였기에 그의 생각이 아미타불의 가호를 입어 4세 동생을 재난에서 구한 일이었다. 어떤 독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소녀의 업장이 비교적 가벼워서 아직 사람들과 원한을 맺지 않았..

[스크랩] 5. 누님의 기도에 동생이 복을 받다

누님의 기도에 동생이 복을 받다 부처님과 보살님들은 중생의 스승이며 복전이다. 이수금 불자도 보리종자를 파종하는 어질고 좋은 친구다. 그는 매번 대중(臺中)에 있는 법당에 법회가 있을 때마다 먼저 여러 곳을 다니면서 주위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찾아다니며 법회에 참여하여 공..

[스크랩] 4. 노모의 염불에 자녀가 재앙을 면하다

노모의 염불에 자녀가 재앙을 면하다 대중의 염불회 금강반의 반장으로 있는 이수금불자는 보살의 마음을 낸 성실한 불자다. 그는 자기의 가정은 물론이거니와 친정의 식구들까지 불교를 믿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였다. 그의 모친은 명수촌이라는 시골마을에 살았다. 8년 전 9월 초8..

[스크랩] 3. 아미타불의 광명으로 가피를 입다

아미타불의 광명으로 가피를 입다 이 일은 1963년 11월 9일에 일어난 일이다. 대만 중부의 작은 시골마을에 뢰요라는 이름의 부인이 있었는데 나이는 54세며, 다섯 살 난 손자를 데리고 건너 집의 김방련불자의 집을 찾아갔는데 마침 김방련불자가 신묘장구대다라니를 염송할 때였는데 신..

[스크랩] 2. 보살이 나타나서 염불을 권하다

2. 보살이 나타나서 염불을 권하다 작년 5월 초순에 아란이라는 여인이 유산으로 인하여 몸이 무척 쇠약해져 있었다. 하루는 하혈이 지나쳐서 그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간병하러 온 어머니는 그가 잠에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몇 시간이나 흐른 뒤에 아란이 깨어나서 어머니에게..

[스크랩] 1. 한번의 염불로 죽음에서 회생하다.

나무아미타불! 아래 글은1983년 대만에서 발간한 임간치(林看治) 노거사님의 <염불감응견문기念佛感應見聞記>라는 책에서 소개한 글인데, 나무아미타불 까페http://cafe.daum.net/amtb에 어느분이 발췌, 번역하신 것을 정리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는 대만사이트 보불은망http://book.b..

[스크랩] 숙세의 원혼(寃魂)들과 함께 극락왕생

숙세의 원혼(寃魂)이 천도되다 보길(普吉) 스님은 대만출신의 비구니스님이다. 이 스님은 출가하기 전 속가에 있을 때 나쁜 말로 남 욕하기를 좋아하여 많은 사람들과 악연을 맺었다. 나중에 신죽(新竹) 청초호(靑草湖)의 영은사(靈隱寺)로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