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곡단화 곡단화 내 동생 곡단화谷端和는 사람이 듬직하고 성실하며 남을 돕기를 좋아하였지만 불법을 듣지 못했고 한번도 향을 피우거나 부처님께 절을 한 적이 없었다. 1992년 1월 15일, 그는 사람을 시켜 “동생이 위독하니 속히 돌아오라”는 전보를 쳐서 나를 재촉하였다. 1월 18일 오후 5시에 ..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7.09.15
[스크랩] 8. 임종 직전에 법문 듣고 염불왕생하다 - 주광대 8. 임종 직전에 법문 듣고 염불왕생하다 주광대 1988년, 미국 수도 워싱턴에 주광대周廣大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역시 임종하기 3일 전부터 염불하여 왕생했다. 백혈병을 앓고 있던 그를 의사마저 치료를 포기하자 그의 가족들은 몹시 당황해하였다. 그의 가족 중에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7.09.15
[스크랩] 황영부 황영부 나의 사촌 매형인 황영부黃英夫는 1938년 2월 4일(음력 1월 5일)에 출생하여 2000년 12월 14일(음력 11월 19일) 오후 4시에 왕생하였으며, 향년 63세였다. 황영부는 어릴 적부터 사범대학을 졸업 후 교육에 헌신한 부친을 앙모하였기 때문에 자신도 사범대학을 졸업한 후에 바로 교육계에 ..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7.09.14
[스크랩] 조영생 조영생 나의 외삼촌 조영생刁永生은 귀주성 동릉시 사람이며, 살아생전에 불교를 믿지 않았고 당연히 염불도 하지 않았다. 2002년 2월 2일 이른 아침에 부주의로 집안의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어서 ‘사후의 뒤처리를 준비하라’.. 극락과 아미타불/극락왕생 사례 2017.09.14
[스크랩] 진씨 아들 진씨 아들 남경시 포구구 석불사 서촌의 진씨 집안은 불행한 집안이다. 9년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얼마 안 돼서 21살이던 아들도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되어 침대에 꼬박 9년을 누워있었는데, 올해 벌써 30살이 된 그의 몸에 욕창이 잔뜩 생겨나 목숨이 위태로웠다. 여러 병원을 찾..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7.09.13
[스크랩] 10. 사후에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 급사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10. 사후에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급사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2002년 1월 5일 아침 8시경에, 상춘매尙春梅 연우의 남편이자 섬서 흥평국영514공장의 퇴직직원인 상한승尙漢勝이 농촌으로 왕진을 떠났다가 광야에 이르러 갑자기 즉사했다. 낮 12시가 돼서야 길 가던 행인으로부터 연락을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7.09.13
[스크랩] 자살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자살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오소정吳紹貞, 여, 80세, 중경시 남안구 대불사 집취촌75호에 살았었다. 불문에 귀의한 지 7년이 넘었으나, 평소에 대부분 인천의 복보를 구하기 위한 기복기도를 위주로 하면서 다음 생에 부귀한 집안에 태어나서 생활형편이 좋고 병고가 없기를 바랐다. 노..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7.09.13
[스크랩] 10. 사후에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 급사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10. 사후에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급사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2002년 1월 5일 아침 8시경에, 상춘매尙春梅 연우의 남편이자 섬서 흥평국영514공장의 퇴직직원인 상한승尙漢勝이 농촌으로 왕진을 떠났다가 광야에 이르러 갑자기 즉사했다. 낮 12시가 돼서야 길 가던 행인으로부터 연락을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7.09.13
[스크랩] 자살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자살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오소정吳紹貞, 여, 80세, 중경시 남안구 대불사 집취촌75호에 살았었다. 불문에 귀의한 지 7년이 넘었으나, 평소에 대부분 인천의 복보를 구하기 위한 기복기도를 위주로 하면서 다음 생에 부귀한 집안에 태어나서 생활형편이 좋고 병고가 없기를 바랐다. 노..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7.09.13
[스크랩]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조념을 통해 왕생하다 주필발朱必發, 남, 호북성 잠강시 재정국에서 일하던 우리 동료이다. 2005년 6월 21일 밤에 산보를 하다가 불행이도 자동차에 치어 죽었는데, 향년 44세였다. 그 당시 머리가 터져서 피투성이가 되어 얼굴을 분간할 수 없었기에 가족들도 그의 사..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