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Ⅲ. 염불로 귀신을 물리치다 - 1. 지심으로 염불하니 나찰이 해치지 못하다 Ⅲ. 염불로 귀신을 물리치다 1. 지심으로 염불하니 나찰이 해치지 못하다 부처님 당시에 한 나라가 나찰이 사는 곳과 이웃하고 있었는데, 그 나찰이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나라의 왕은 지금부터 이 나라의 백성들 집집마다 한 사람씩 차례로 보낼 것을 약속할 테니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13. 아미타불이 적힌 문자에 손이 닿자 광명이 보이다 13. 아미타불이 적힌 문자에 손이 닿자 광명이 보이다 경전에서 ‘육근호용六根互用’을 설한 적이 있다. 즉,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귀로는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보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12. 불상에 점안을 하자 시방 부처님이 오시다 12. 불상에 점안을 하자 시방 부처님이 오시다 다음날, 영매 임천대林千代와 그녀의 여동생이 타이베이에 왔다. 혜정은 뇌거사가 그들과 만날 의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로 알고 지내도록 소개를 시켜주었다. 처음 만난 그들은 서로 매우 겸손해 하였다. 뇌거사는 유명한 연예..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11. 정좌염불로 기공이 되돌아 흐르다 11. 정좌염불로 기공이 되돌아 흐르다 뇌거사는 재능이 넘쳐흐르는 모 방송사의 예술감독이다. 그는 또 예전에 몇 명의 연예인들에게 기공으로 기를 불어 넣은 적이 있는데 그들의 반응들이 모두 매우 뚜렷했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혜정은 호기심이 생겨서 즉석에서 혜정에게 기를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10. 늘 부처님 명호를 부르니 염주에 힘이 있다 10. 늘 부처님 명호를 부르니 염주에 힘이 있다 민국75년(1986년)의 어느 날, 혜정이 타이베이에 사는 뇌거사 집에 갔었는데, 대화 도중에 그는 모 스님이 지니고 있던 염주에 힘이 있었다고 말했다. 혜정은 평소에 뇌거사에게 약간의 영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그를 시험..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9. 밝게 빛나는 금색 광명에 귀신들이 자취를 감추다 9. 밝게 빛나는 금색 광명에 귀신들이 자취를 감추다 올해 내 나이(1990)가 70세이다. 40여 년 전 항주의 유명한 성두항의 보천구와 묘이교의 요상림을 포함한 성상학자星相學者들을 모시고 사주를 본 적이 있었는데, 다들 내 수명이 51세까지라고 말했다. 나는 본래 인생의 고난과 끝없는 육..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8. 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8. 혼수상태서 염불하자 부처님의 광명이 몸을 보호하다 위서금衛瑞錦은 남자이고, 29세 때 토성土城의 승천사承天寺에서 삼보에 귀의하였다. 비록 스님께서 그에게 염불하라고 가르쳤지만 정작 본인의 취미는 좌선에 있어서 제멋대로 좌선을 하면서 염불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다. 대..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7. 염불로 목숨을 구하고 광명을 방사하다 7. 염불로 목숨을 구하고 광명을 방사하다 ‘사람의 목숨은 덧없어 숨 한번 들이쉬고 내쉬는 사이에 있다’는 말씀은 나에게 있어서 조금도 거짓이 아니다. 심근경색을 앓고 있던 내가 3년 동안 이미 두 번이나 발작을 겪었기 때문이다. 사후에 곰곰이 회상해 보면 내가 받은 고통이 바로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6. 염불하니 금색광명의 불상이 나타나다 6. 염불하니 금색광명의 불상이 나타나다 파라주婆羅州 산타근山打根의 부두(말레이시아의 한 부두)에 어떤 사람이 귀신에 씌어 법우들이 녹음기 염불을 이용하여 귀신을 내쫓으려 하였다.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녹음기를 따라 함께 염불하자, 귀신은 금색광명이 나오는 불상을 언뜻 보..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
[스크랩] 5. 한 번 염불하니 저승에 광명이 나타나다 5. 한 번 염불하니 저승에 광명이 나타나다 민국초년에 체한諦閑노법사가 관종사觀宗寺의 주지로 계실 때였다. 문하에 지성이라는 스님이 있었는데, 평소에 매우 구두쇠였다. 스님은 다년간 여러 개의 은화를 모았으며, 이를 매우 귀하게 여겨 조석으로 휴대하고 다니면서 몸을 떠나지 .. 극락과 아미타불/염불 감응록 (신설) 2016.10.11